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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구(金絿)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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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金絿)
[1488 ~ 1534] 조선 초기의 문신, 서예가. 호는 자암(自庵)이고 김굉필에게서 배웠다. 저서에 《자암집》이 있고, 작품으로 《자암필첩》 등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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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김구 (金絿)
시조사랑 (106.240.***.***)
21-02-04 10:39:52
【시조】여기를 저기 삼고 저기를 예 삼고자
여기 저기를 멀게도 삼길시고
이 몸이 호접(蝴蝶)이 되어 오명가명하고자.
-김구(金絿)-
결과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2-04 10:41:08
유배지의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장자(莊子)의 나비 꿈으로 나타난 작품이다. 남해에 안치되었을 때는 그 답답함이 더했을 것이다.
시조사랑 (106.240.***.***)
21-02-04 10:39:16
【시조】태산(泰山)이 높다 하여도 하늘 아래 뫼이로다.
하해(河海) 깊다 하여도 땅 위에 물이로다.
아마도 높고 깊을손 성은(聖恩)인가 하노라.
-김구(金絿)-
결과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2-04 10:42:02
높은 산 깊은 물보다 더 높고 깊은 것이 임금의 은혜라는 말로 임금의 덕을 칭송한 노래다. 악장 <감군은(感君恩)>과 유사한 송축가다.
시조사랑 (106.240.***.***)
21-02-04 10:38:12
【시조】오리 짧은 다리 학의 다리 되도록애
검은 까마귀 해오라기 되도록애
향복무강(享福無疆)하사 억만세(億萬歲)를 누리소서.
-김구(金絿)-
결과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1-21 15:39:23
【시조】산수(山水) 내린 골에 삼색도화(三色桃花) 떠오거늘
내 성은 호걸이(豪傑)라 옷 입은 채 들옹이다
꽃일랑 건져안고 물에 들어 속과라
-김구(金絿)-
결과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1-21 15:37:23
【시조】나온댜 금일(今日)이야 즐거운댜 오늘이야
고왕금래(古往今來)에 유(類) 없은 금일(今日)이여
매일(每日)의 오늘 같으면 무슨 성이 가시리
-김구(金絿)
결과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1-21 15:38:33
옥당에 숙직하고 있을 때였다. 자암은 밤늦게까지 글을 읽고 있었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중종이 와 계신 것이다.
깜짝 놀라 업드려 예를 다했다.
“달이 밝아 글 읽는 소리가 들려 여길 왔는데 무슨 군신의 예가 필요하겠는가.”
중종은 술을 내리며 노래를 청했다.
자암은 감격하여 즉석에서 노래 두 수를 바쳤다.
그중에 한수인데 임금의 뜻하지 않은 방문에 감격하여 읊은 시조이다.
중종은 노래를 듣고 노모에게 드리라고 담비 털옷을 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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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1949] 독립 운동가, 정치가. 호는 백범(白凡)이다.
[1649 ~ 1704]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사긍(士肯), 호는 관복재(觀復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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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 김굉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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