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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정지상(鄭知常)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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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상 (鄭知常)
[? ~ 1135] 고려 시대의 문신, 시인. 호는 남호(南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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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정지상 (鄭知常)
필아저씨 (106.240.***.***)
21-03-20 14:12:38
인종 13년(1135) 정월에 시작한 서경인들의 반란은 이듬해 2월에야 평정되고 정지상의 아내와 자식들은 동북성의 노비로 전락했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는 모두 당시의 여론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부식은 본래 지상과 문인으로서 명성이 같았으므로 불평이 쌓였더니 이에 이르러 내응하였다 하고 그를 죽였다.고 말한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515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필아저씨 (106.240.***.***)
21-03-20 14:11:52
50세 전후로 추정되는 정지상의 죽음에 대해서는 자세한 기록이 없다. 묘청이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개경에 있던 정지상 등은 김부식이 보낸 자객에 의해 피살되었다. 의정석상에서 김부식이 낸 견해는 서도의 반란에 정지상 김안 백수한 등이 모의에 참여하였으니 이 사람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서도를 평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재상들의 동의를 얻은 김부식은 결국 정지상 등 3인을 불러오게 하고 비밀히 김정순(필자주;都兵馬使로 서경토벌 때는 김부식이 지휘한 中軍의 보좌관)을 훈유하여 용사를 시켜 3인을 끌어내어 궁문 밖에서 목베게 하고 이를 임금께 아뢰었다. 이것이 ≪고려사≫의 김부식조에 전하는 기록의 전부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515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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