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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020년 4월 21일
	환경부 보도자료 ▫ (공동-보도)국방부-환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군 차량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뭉쳤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도자료] 제2회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
2019년 12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문체부와 국방부, 군대 내 종교 자유를 위해 협력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할 말이 없으면 무릎 꿇고 사죄라도 해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지휘 체계를 무시하고 청와대에 직보한 JSA 중령, 엄중한 책임을 물어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적의 군사 능력을 알아서 평가절하해주는 안보 책임자들때문에 국민들은 불안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범정부대책 조속히 마련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 농가와 주민에 대한 특단의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3일
	환경부 보도자료 ▫ (공동-참고)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 추진
2019년 10월 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방부의 DMZ 방역 및 야생 멧돼지 사살명령', 북한으로부터 '평화 대신 아프리카돼지열병' 받은 사실 인정한 셈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헌법 부인하고 독도 영유권까지 위협하는 민주당, 발언 철회 후 공식 사죄하고 해당 의원 징계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한의 SLBM 발사 시험 성공 발표는 문재인 정권이 가져온 비극적 참사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부는 나라를 지키다 두 다리를 잃은, 대한민국 청년 하중사의 눈물 호소가 들리지 않는가?[김형철 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한국일보, ｢논란의 국방부 테니스장 사업, 국회도 “미승인 사업, 문책 받아야”｣ 제하 기사 관련 설명자료
2019년 8월
2019년 8월 18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군 당국은 고의로 병역을 거부한 민간단체 대표의 불평불만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1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막나가는 군 기강 해이, 경계초소 비워두고 술파티에 중대장은 한 달간 은폐.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제 그만 자리에서 내려오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2019년 7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총체적 난국에 처한 위기의 대한민국! 문 대통령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위기를 자초한 국방부 장관과 안보라인 교체라도 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1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거동수상자 검거? 국방부의 거동이 수상하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2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북한 동력선의 삼척항 입항 은폐 조작에 대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안보 구멍 뚫려도 골프장서 굿샷 외치는 軍
2019년 6월
2019년 6월 22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청와대 연출, 통일부 주연, 국방부 조연의 “경계 실패와 안보 구멍”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구멍뚫린 안보에 거짓말까지 보탠 국방부, 정경두 장관은 사죄가 아니라 사퇴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8년 4월
2018년 4월 3일
	국가보훈처 ▫ 'ONE STOP 행정지원'을 위한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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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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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8.12. (최종: 2019.08.15. 22:55)) █

◈ 막나가는 군 기강 해이, 경계초소 비워두고 술파티에 중대장은 한 달간 은폐.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제 그만 자리에서 내려오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해군 초병들이 밤에 보초를 서다가 휴대전화로 맥주 1만cc를 배달시켜 먹으며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고, 중대장은 이를 한 달동안 은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북한 동력선의 삼척항 입항,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발생한 거동 수상자 사건에 이은 '군 기강 해이'의 끝판왕 수준이다.

이것이 북한의 눈치를 보고 스스로 무장해제한 9.19 남북 군사합의의 결과물이다. '남북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군사력이 아닌 대화'라며 빗장을 열어 젖힌 대한민국 안보의 민낯이다.

이번 군인들의 술파티는 군인들 개개인의 문제도 부대의 문제도 아니다.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장병을 추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

북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에 대해 "불미스러운 충돌" "일부 우리가 이해를 하면서 미래를 위해 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발언한 것은 다름 아닌 국방부 수장이다.

적을 감싸고, 적을 적이라 하지 못하는 수장 아래에서 우리 군인들은 밤새 총구를 맞대고 경계근무를 설 이유 조차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무너진 안보의식, 군의 기강 해이, 대한민국 경계 실패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방부 장관에게 있다. 하지만 정 장관은 후배 군인들의 뒤에 숨어 관련자 문책 정도의 꼬리 자르기로 자신의 잘못을 회피해 온 얍삽한 처세의 달인이다.

진정한 군인은 명예에 살고 수치심에 죽는다고 했다.

이미 군인으로서의 명예는 대한민국 안보 실종으로 그 수명이 다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명예가 아닌 수치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그것이 60만 군의 명예를 지키는 마지막 방법이다.

\na+;2019. 8. 1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해군, 술파티, 휴대폰 배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군 명예, 은폐

※ 원문보기

【연결】막나가는 군 기강 해이, 경계초소 비워두고 술파티에 중대장은 한 달간 은폐.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제 그만 자리에서 내려오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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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