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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19년 10월 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대통령과 여당이 추동한 조국비호 검찰청 앞 촛불, 그 집회사진으로 프로필 교체한 조국, 이건 나라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22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2019년 9월 23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박지원 의원, 더 이상 국민 현혹하지 말고 이제 그만 물러나시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조국 자택 압수수색, 대통령은 조국 파면 결단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성역 없는 칼’이 ‘동물국회’를 만들어낸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외 1건
2019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을 위한 검찰’로 나아가기 위한 사법개혁의 길에 야당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한다
2019년 9월 1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장관 자리 방패 삼아 검찰 압박하는 조국, 자녀들의 허위 인턴증명서 책임져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정치개입에 대해 심각한 유감과 경고를 표하며, 피의사실공표 의혹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
2019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치검찰 개혁 필요성 입증한 청문회, 검찰개혁 완성을 위한 대통령의 조국 후보자 임명이 필요한 이유다
2019년 9월 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검찰을 이기려드는 문재인 정권의 아집, 이제는 국민에게까지 마수를 뻗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자인한 검찰의 기소권 남용
2019년 9월 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검찰’, 조국 한사람이 대한민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검찰의 ‘항명’에 가까운 반발과 조국 후보자에 대한 도를 넘는 수사가 장관 임명 반대를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이라면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에 도전하는 행위로 비판받게 될 것이다
2019년 9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불법과 타협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은 ‘패륜적 행위’ 검찰, 정치검찰 오명 벗고 싶으면, 생기부 유출 사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불법과 타협하지 말라
2019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위법한 무차별적 피의사실 공표. 용납하지 않는다 외 2건
2019년 8월
2019년 8월 3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던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었나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검찰의 정치적 중립 훼손하고, 정권에 줄 똑바로 서라고 협박하는 이해찬 대표는 민주주의 입에 담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검찰의 정치적 중립 훼손하고, 정권에 줄 똑바로 서라고 협박하는 이해찬 대표는 민주주의 입에 담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청산되지 못한 검찰의 적폐가 또다시 드러나는 것인가 외 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청산되지 못한 검찰의 적폐가 또다시 드러나는 것인가 외 1건
2019년 8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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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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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9.23. (최종: 2019.09.24. 11:10)) █

◈ 박지원 의원, 더 이상 국민 현혹하지 말고 이제 그만 물러나시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범죄 피의자 조국을 감싸다 난처하게 된 박지원 의원의 물타기가 현란하다.

범죄 피의자 조국을 감싸다 난처하게 된 박지원 의원의 물타기가 현란하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을 포함해 직접 특검까지 도입하자고 제안한 마당에 밝히지 않는다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며 누가 덮자고 했다는 것인가.

특히 온갖 범죄의 주범이자 공범으로 지목되는 조국과 아무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에 시달리는 야당 원내대표를 동일선상에 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 식으로 국민을 현혹해서라도 이 정권에 잘 보여야 할 정도로 입지가 좁아졌다는 걸 인증이라도 하려는 것인가.

하기야 검찰도 입수 못한 표창장을 의정 활동으로 포장하고, 성범죄 영상이나 돌려봤다는 노회한 정치인의 추한 모습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소위 정치 9단답게 굴고 싶다면 국민적 의혹에도 밝혀지지 않는 대통령 아들과 딸에 대한 문제 제기부터 해 보시라.

아무리 권력이 좋고 당선이 중요하다지만 이런 식으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며 국민과 권력자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모습은 아무 감흥 없이 실소를 자아낼 뿐이다.

가야 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다.

이제 그만 물러나시라.

\na+;2019. 9.2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조국, 특검, 표창장, 사퇴

※ 원문보기

【연결】박지원 의원, 더 이상 국민 현혹하지 말고 이제 그만 물러나시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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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