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경복궁 (景福宮)


지식놀이터 :: 경복궁(景福宮)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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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24년 4월 2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어린이날, 국가유산과 함께 하면 즐거움이 두 배!
	문화재청 보도자료 ▫ 왕실 연회 공간 ‘경회루’에서 만나는 경복궁의 경치
2024년 4월 1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영추문·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4.18.)
2024년 4월 16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문가 강연 듣고 경복궁 발굴현장 답사하며 ‘왕실의 상장례’ 배운다
2024년 4월 1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복궁에서 듣는 조선왕실 최고 어른 ‘대왕대비’ 이야기
2024년 4월 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영문 동시배포) 10주년 맞아 더 특별하고 풍성해진 ‘궁중문화축전’
2024년 4월 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2024년 「경복궁 생과방」 전년 대비 관람횟수 10% 확대
2024년 3월
2024년 3월 2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봄과 함께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서 느끼는 책내음
2024년 3월 26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전국 8곳 수문장들 경복궁에 모인다
2024년 3월 2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문화재청-구찌, 경복궁 교태전 부벽화 모사도 제작 공동 추진
2024년 3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궁중 도시락 맛보고 야경 감상하며 즐기는 경복궁의 밤
2024년 3월 1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조선시대 도성 안전지킴이 ‘순라군’과 함께 걸어요
2024년 3월 1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문화재청, 경복궁 영훈당 권역 복원정비 본격 착수
2024년 2월
2024년 2월 26일
	문화재·역사·전 ▫ 경복궁 설경(雪景)
2024년 2월 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가유산과 함께 더욱 즐거운 설 연휴
2023년 12월
2023년 12월 2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궁궐 및 조선왕릉 관람객 역대 최고 기록
2023년 11월
2023년 11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136년 전 조선 대왕대비 팔순 축하 궁중의례 디지털 재현
2023년 11월 1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영문 동시배포) 왕세자 집무공간 ‘경복궁 계조당’에서 조선 왕세자의 흔적을 찾다
2023년 10월
2023년 10월 17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
2023년 10월 1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옛 모습 찾은 광화문
	문화재청 보도자료 ▫ ‘궁궐 목재와 석재’ 주제로 한 인문교양강좌 ‘국가유산 달빛산책’ 개설
2023년 10월 1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가유산수리기능자들이 펼쳐 보이는 전통기술의 향연
2023년 10월 6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조선시대 왕과 왕비 따라 가을 경복궁 산책하세요
2023년 10월 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국영문 동시배포) 오색 단풍 궁궐에서 즐기는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
2023년 9월
2023년 9월 2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복궁의 부엌 ‘소주방’에서 맛보고 즐기는 우리 전통문화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한층 귀엽고 친근해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캐릭터 4종
2023년 9월 2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궁궐과 종묘에서 체험하는 궁중문화 학교
2023년 9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복궁에서 즐기는 국악과 발레, 재즈의 융합 공연
2023년 9월 1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복원 완료
2023년 8월
2023년 8월 28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시각장애인 궁궐 관람 서비스, 9월부터 4대궁으로 확대
2023년 8월 2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복궁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다과 한 입의 여유
2023년 8월 2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2023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9.8.(금)~10.8.(일), 수~일요일)
2023년 8월 21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가을 밤바람 맞으며 즐기는 경복궁의 야경
2023년 8월 14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궁 안의 또 다른 궁 ‘경복궁 건청궁’ 특별 개방(8.15. ~ 9.18.)
2023년 7월
2023년 7월 3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 경복궁 보며 다과 즐기는 ‘별빛야행’, 집에서도 즐기세요
2023년 6월
2023년 6월 15일
	문화재·역사·전 ▫ 백악산(북악산)의 어제와 오늘
2022년 11월
2022년 11월 19일
	문화재·역사·전 ▫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를 둘러보고.
2021년 11월
2021년 11월 22일
	문화재·역사·전 ▫ 북관대첩의 북관(北關)은 어디지?
2021년 11월 12일
	문화재·역사·전 ▫ 건청궁(乾淸宮) 알아보았어요!
2021년 11월 5일
	문화재·역사·전 ▫ 향원정 해체·보수하고 OPEN!


about 경복궁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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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 경복궁(景福宮) # 첩종 # 흥례문

▣ 문화재청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문화】

(게재일: 2023.10.17. (최종: 2023.10.17. 19:32)) █

◈ “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궁능서비스기획과】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행사 개최(10.20.~22. / 경복궁 흥례문 앞)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

2011년 처음 시작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陣法)과 연무(鍊武)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 사열: 부대의 훈련 정도, 사기 따위를 살피는 일

* 진법(陣法): 전투를 수행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태로 군대를 배치하는 방법

* 연무(鍊武): 무예 시연

‘첩종’은 경국대전(병전 25편)에 나와 있는 어전사열(御前査閱) 및 비상대기에 사용되는 큰 종을 의미하는 동시에, 궁궐에 입직한 군사뿐만 아니라 문무백관과 중앙군인 오위(五衛)의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하여 점검을 받는 사열의식이기도 하다. 군대의 군율을 유지하고 군기를 다스려 국가의 근본을 유지하고자 하는 조선전기의 중요한 제도로, 건국 초기 문무의 조화 속에 국가의 안정을 꾀한 조선왕조의 면모를 보여준다.

* 어전사열(御前査閱): 국왕 앞에서 군사의 훈련 정도나 상태를 점검

* 문무백관(文武百官): 모든 문관과 무관

* 오위(五衛): 조선시대 중앙 군사 조직으로, 중위(의흥위), 좌위(용양위), 우위(호분위), 전위(충좌위), 후위(충무위)로 구성

이번 행사에서는 약 120명의 출연자들이 조선 초기 진법인 ‘오위진법’ 중 일부를 직접 펼쳐 ‘진(陳)’의 운영 원리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며, 전통무예 시연과 함께 실제 전투 장면도 연출한다. 특히, 고증을 기반으로 재현된 조선전기의 복식과 무기, 의장물도 볼 수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chf.or.kr)을 참조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활용기획팀(☎02-3210-1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첩종’ 행사 기간 중에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광화문 파수의식을 운영하지 않는다.

문화재청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첩종’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조선시대 궁궐 호위 문화의 생생함과 힘찬 기상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홍보물 >

첨부 :

1017 “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본문).hwpx

1017 “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본문).hwp

1017 “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붙임1,2).pdf

※ 원문보기

【연결】“어명이오, 첩종을 명하라!”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궁궐 호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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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참조

서울 > 종로구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국립 민속 박물관, 국립 고궁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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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