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독도(獨島)
독도
자 료 실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2023년 9월
2023년 9월 5일
궁인창의 독서여행
2022년 10월
2022년 10월 25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20년 4월
2020년 4월 2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2020년 3월
2020년 3월 31일
환경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2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2월 10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1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1월 15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0월 24일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문화재청 보도자료
2019년 10월 16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0월 11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10월 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29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9월 25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2019년 9월 20일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7월
2019년 7월 31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2019년 7월 2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7월 23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2019년 7월 22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7월 14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6월
2019년 6월 4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2019년 3월
2019년 3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월
2019년 1월 18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독도 밟는 방문자 200만명 돌파 임박!
2018년 10월
2018년 10월 26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18년 10월 23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18년 8월
2018년 8월 28일
바람처럼 스쳐간…
2018년 8월 2일
바람처럼 스쳐간…
2018년 7월
2018년 7월 17일
바람처럼 스쳐간…
2018년 7월 7일
바람처럼 스쳐간…
2018년 6월
2018년 6월 8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18년 5월
2018년 5월 18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2018년 5월 17일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about 독도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박명재(朴明在) 독도(獨島)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8.11.13. (최종: 2018.11.15. 10:07)) 
◈ 독도 밟는 방문자 200만명 돌파 임박!
강화사업 차질없이 추진해야 - 【박명재 (국회의원)】
- 박명재 의원,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등 독도 영유권
강화사업 차질없이 추진해야 -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남구울릉군)은 본격적인 2019년 예산안심사를 앞둔 13일 내년에는 독도를 직접 밟는 방문자가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독도입도지원센터 등 입도객 안전을 위한 사업 재개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자료에 의하면 2005년 3월 일반인에게 독도 관람이 허용된 이후 지난 10월 31일까지 독도를 직접 밟은 인원은 1,739,42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2019년중에는 독도를 직접 밟는 방문자가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도 입도 승인을 받고 독도를 향했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독도를 직접 밟아 보지 못하고 독도주변을 배로 선회한 인원도 445,753명이나 되었다.
 
이렇게 2005년 3월 독도가 입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후 독도를 직접 밟아 보았거나 배로 선회한 방문자 모두를 합치면 2,185,179명이고, 이들중 외국인은 일본인 108명을 포함하여 4,901명이었다.
 
그리고 독도를 직접 방문했거나 선회관람한 방문객 가운데 신청자를 상대로 발급하는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은 인원이 4만명을 넘어 42,218명에 이르렀고, 이 가운데 제20대 국회의원이 35명, 외국인이 1,592명도 ‘명예 독도 주민’이 되었다.
 
박명재 의원은 “독도수호 의지로 독도를 직접 밟아보기 위해 힘겨운 여정으로 독도를 찾은 전체 방문객의 20%이상이 선상에서 독도 주변만 선회하고 돌아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독도영유권 강화 3대 핵심사업인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독도방파제 사업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그 첫 삽도 떼지도 못하고 있고, △독도해양과학기지는 엉뚱하게 서해 백령도 앞바다로 가 있는데, 정부는 형식적으로 매년 예산만 반영할 것이 아니라(독도입도지원센터 예산 : 2014년 30억, 2015년 20.7억, 2016년 20.5억, 2017년 20.5억, 2018년 21억 반영 후 불용, 2019년 21억) 독도방문객의 안전과 더 많은 국민이 독도를 밟을 수 있도록 독도영유권 강화 사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각종 독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안과 「울릉도ㆍ독도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독도 관련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경북지사와 울릉군수에게 과감히 위임․위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붙임: 독도 방문객 및 명예주민증 발급 현황. /끝/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1113-독도 밟는 방문자 200만명 돌파 임박!.pdf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독도관련 인터넷 사이트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