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란 인종의 다양성 그리고 성별의 평등등을 아우러 표현한 단어입니다. 이 다양성 문제는 최근 몇년간 엄청 뜨거운 이슈가 되어왔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직원의 70% 이상이 남성이였고 인종으로 보면 90%이상이 백인과 동양인으로 구성됬다고 발표됬습니다. 필자는 처음 이 기사를 접했을때 백인과 동양인을 같이 합쳐 표현해서 좀 놀라웠는데요 자세히 들여보니 53%가 백인 36%가 동양인으로 나눠졌네요.
직원의 56%가 백인이는 수치에 그렇게 놀랍지는 안았지만 동양인이 36%를 차지하는거에 대해 꾀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흑인과 라틴계는 각 2.5% 와 3.6%를 차지하며 다양성에 흠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인종들이 고루고루 회사에 자신의 능력을 기여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녀 비율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서도 아쉬움이 좀 있었는데요 직원의 70%가 남성이라고 발표됬습니다. 최근 여러 회사들이 남자직원도 출산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회사규칙을 대입하면서 남녀평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글이 좋은 수치가 아니지만 정직한 수치를 리포트로 발표한 것도 색다르네요. 앞으로 회사내 다양성이 (인종, 성별 등)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