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국립생태원 (國立生態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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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20년 7월 6일
	환경부 보도자료 ▫ 자연이 들려주는 꿈, 동시로 표현하세요
2020년 6월
2020년 6월 29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2020년 6월 24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캐릭터로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
2020년 6월 22일
	환경부 보도자료 ▫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경북 영양에서 신규 서식지 발견
2020년 6월 19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2020년 6월 11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산양 3년 연속 번식 성공
2020년 5월
2020년 5월 31일
	환경부 보도자료 ▫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다…생태계서비스 지도서 선보여
2020년 5월 28일
	환경부 보도자료 ▫ 자생식물을 활용한 종이공작 생태도서 선보여
2020년 5월 25일
	환경부 보도자료 ▫ 전국을 대표하는 봄 자생식물…국립생태원에서 만난다
2020년 5월 17일
	환경부 보도자료 ▫ 자연에서 찾는다…생태모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0년 5월 15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정보도서 발간
2020년 5월 14일
	환경부 보도자료 ▫ 녹색복원과 생태서비스 육성을 위한 정책방안 추진
2020년 5월 7일
	환경부 보도자료 ▫ 영국서 들여온 멸종위기 Ⅰ급 검독수리 아종, 번식 성공
	환경부 보도자료 ▫ 제주도 100곳 생태자산 평가 결과…지도로 한눈에
2020년 5월 5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300년 넘은 올리브나무 첫 개화
2020년 4월
2020년 4월 30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러시아와 손잡고 멸종위기종 황새 지킨다
2020년 4월 28일
	환경부 보도자료 ▫ 멸종위기 야생생물 발견하면 국립생태원에 제보하세요
2020년 4월 24일
	환경부 보도자료 ▪ 세계 펭귄의 날, 세상의 모든 펭귄을 만나보세요
2020년 4월 19일
	환경부 보도자료 ▫ 집에서 만나요, 다양한 생태정보…국립생태원 온라인 개원
2020년 3월
2020년 3월 30일
	환경부 보도자료 ▫ 국립생태원, 동아리활동으로 배우는 생태탐구 도서 발간
2019년 12월
2019년 12월 26일
	환경부 보도자료 ▫ 경북 내성천에 야생생물 1,418종 서식 확인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8일
	환경부 보도자료 ▫ 생태도서 2권 점자도서로 발간하여 무상으로 보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3일
	환경부 보도자료 ▫ 은빛 억새 손짓하는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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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01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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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국립생태원

내서재

▣ 환경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환경】

(게재일: 2020.04.24. (최종: 2020.04.25. 10:37)) █

◈ 세계 펭귄의 날, 세상의 모든 펭귄을 만나보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극 생태계 지표생물인 펭귄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펭귄전'을 4월 2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국립생태원 - 여지선 (041-950-5849)】

▷ 국립생태원, 4월 25일부터 펭귄을 주제로 8점의 작품 소개

▷ 지구 온난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중요성 전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 펭귄의 날'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극 생태계 지표생물인 펭귄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펭귄전'을 4월 2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세계 펭귄의 날'은 미국 맥머도(McMurdo) 남극관측기지에서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펭귄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매년 4월 25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친환경 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구온난화와 서식처 파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펭귄의 모습을 친숙하게 풀어내 아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

60개의 연탄 위에 전 세계 펭귄을 세워놓은 '펭귄타워', 펭귄모양으로 만든 '눈꽃송이 모빌' 등 8점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 문제와 남극 펭귄의 위기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세상의 모든 펭귄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립생태원 정식 개관 전까지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의 사이버전시교육마당과 유튜브 등에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4월 23일부터 야외전시구역은 개방했으나 이번 '세상의 모든 펭귄전' 전시 장소인 에코리움 등의 실내 전시관은 임시 휴관 중이다.

정식 개관 이후 펭귄가면 만들기, 펭귄블록 쌓기, 학습지 채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정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에코리움 극지관은 남극의 서식환경을 재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남극펭귄인 젠투펭귄 8마리, 턱끈펭귄 4마리 등 총 12마리의 펭귄을 관리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는 펭귄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세상의 모든 펭귄전'이 펭귄이 전하는 생명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세상의 모든 펭귄전' 포스터.

2. '세상의 모든 펭귄전' 사진.

3. 질의/응답. 끝.

※ 원문보기

【연결】세계 펭귄의 날, 세상의 모든 펭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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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