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박영선 (朴映宣)


지식놀이터 :: 박영선(朴映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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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19년 7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견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월
2019년 1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美 뉴욕주 의회 3.1운동의 날 결의 현장 참석...3.1 운동 정신을 전 세계가 공유하게 된 것에 감격
2019년 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단장으로 미국 방문...美 하원 신임 외교위원장 내정자 등 면담 예정
2019년 1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줄탁동기...사법 개혁에는 마주 쪼아주는 국민의 힘 필요해
2018년 12월
2018년 12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송현동 숲공원화 및 발전방안 토론회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남북경협, 중소기업의 참여확대와 제도화 필요 주장
2018년 11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영선 의원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사개특위 시동
2018년 10월
2018년 10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검찰·국세청,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포탈 혐의 간과
2018년 9월
2018년 9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금년 들어 아이코스(궐련형 전자담배) 등을 제외한 액상 전자담배 수입 전년대비 약 5배 이상 급증
2018년 9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래 디지털 혁명을 이끌 ‘수소에너지’ 시대 대비를 위한 매머드급 규모의 「국회수소경제포럼」 출범한다
2018년 9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한국은행 금리정책의 독립성 보장은 너무도 당연한 일. 한은이 독립적 기관으로 위상 확보 위해선 박근혜 정권때 인위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 우선되어야
2018년 9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명박근혜 정부의 불법의 쾌락 후 문재인 정부 적법의 고통 터널 지나고 있다
2018년 9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찬 대표 연설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2018년 8월
2018년 8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우리도 예측 가능한 일자리 통계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SOC투자 패러다임을 바꿔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수소경제시대, 에너지 기본법 필요
2018년 8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법은 시대와 함께 가는 것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원칙 지키면서 일부 규제완화 필요
2018년 8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래의 먹거리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긴다
2018년 8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 대표발의
2018년 6월
2018년 6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차기 민주당 대표 국민들이 갈망하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 수 있어야
2018년 6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10월 아시아정당회의 총회 남북러 특별세션 건의 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민 여론, 당내통합·국민통합·야당협치 펼칠 수 있는 민주당 당대표 바라
2018년 6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은 제 2의 베를린 장벽 붕괴징조
2018년 6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文정부 2기,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우르는 당·정·청 돼야
2018년 6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1일 한국대표로 한러대화 KRD포럼 개회식 축사
2018년 6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20년까지의 2년, 한반도 평화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될 것
2018년 5월
2018년 5월 3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6.13 지방선거는 새로운 미래 개척하는 일
2018년 5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MB, 국가를 사유화했던 대통령이었다
2018년 5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수소차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 필요
2018년 5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명박근혜 정부 댓글사건과 드루킹 문제 본질적으로 달라
2018년 5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적자 내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위해 규정 변경한 배경 철저히 밝혀야
2018년 4월
2018년 4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드루킹 사건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댓글 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2018년 4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원순 시장은 남 탓 시장?
2018년 4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미세먼지 단기대책으로 서울시내버스 공기청정기 도입에 대해 공개 검증을 제안합니다
2018년 4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시민에 책임을 다하는 도시정부 구현을 위한 약속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15)
2018년 4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돌봄 교실 확대를 통해 아이를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서울을 위한 약속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11)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돌봄 교실 확대를 통해 아이를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서울을 위한 약속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11)
2018년 4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울시민과 반려·유기동물이 함께 숨쉬는 서울을 위한 약속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10)
2018년 4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지하철 역사 공기질 개선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서울을 위한 약속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09)
2018년 4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청년이 살기 좋은 서울 되어야 쇠퇴하는 서울 바로 잡는다 - 박영선 국회의원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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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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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1.08. (최종: 2019.01.14. 13:25)) █

◈ 줄탁동기...사법 개혁에는 마주 쪼아주는 국민의 힘 필요해

‘줄탁동기(啐啄同機)’. 국회 사법개혁특별휘위원회(사개특위) 위원장인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을)은 오늘(8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법 개혁에 국민의 호응이 중요하다며 줄탁동기를 언급했다. 【박영선 (국회의원)】

- 상임특검은 자유한국당의 공수처 반대에 대한 대안일 뿐, 공수처 신설을 위해서는 국민 지지 필요

‘줄탁동기(啐啄同機)’. 국회 사법개혁특별휘위원회(사개특위) 위원장인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을)은 오늘(8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법 개혁에 국민의 호응이 중요하다며 줄탁동기를 언급했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 껍질 안쪽에서, 어미는 바깥쪽에서 동시에 서로 쪼아야 부화가 되듯이, 검찰·법원 개혁 또한 정부와 국회의 노력에 국민의 지지가 더 해 져야 완성된다며 국민적 지지를 강조한 것이다.

지난 해 11월 사개특위가 구성된 후 약 두 달 간 검경 수사권 조정이 큰 틀에서 합의되는 등 나름의 진척을 보이며 올 해 6월까지 시한이 연장되었다. 박영선 의원에 따르면 검찰의 수사지휘권 원칙적 폐지와 수사 종결권은 조율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민 약 80%가 지지하는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논의를 시작도 못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이명박 BBK·다스에 대한 정치검찰의 거짓 수사나 최근 사법농단을 둘러 싼 검찰과 법원의 감정 대립 그리고 특별감찰반 문제 등은 공수처 신설로 객관적인 수사 기관이 생긴다면 사라질 일”이라며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신설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수처를 대안으로 내세워서 일단 신설한 후 어떻게 중립성을 보장해 공직 사회를 투명하게 만들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한국당이 끝까지 반대할 경우 현재의 상설특검을 확대한 ‘상임특검(기구특검)’을 통해 평상시에도 수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어디까지나 대안일 뿐이며 국민들의 지지로 공수처 신설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 밖에도 박영선 의원은, 2011년 국회 사개특위의 검경소위 위원장 당시, 검찰의 갖은 압박에도 경찰에게 수사 개시권을 주는 법안을 통과 시켰고, 이 때 뜻을 같이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검찰의 방해로 다음 총선에 나오지 못한 일화를 소개하며 사개특위가 갖고 있는 부담을 말하기도 했다.

박영선 의원은 “최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SNS를 통해 국민에게 검찰 개혁을 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은 결국 국민 여러분들이 어미 닭 부리의 힘처럼 밖에서 지원해 달라는 의미”라며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응원 부탁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첨부 :

20190108-줄탁동기...사법 개혁에는 마주 쪼아주는 국민의 힘 필요해.pdf

※ 원문보기

【연결】줄탁동기...사법 개혁에는 마주 쪼아주는 국민의 힘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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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朴永善)
[? ~ ?]조선 말기에 종두법을 들여온 사람. 1876년(고종 13년)에 수신사 김기수의 통역관이 되어 일본에 건너가, 도쿄의 순천당 병원 의사인 오타키에게서 종두법을 배웠다.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