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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박영선(朴映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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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19년 7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견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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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나경원(羅卿瑗) 박영선(朴映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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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7.01. (최종: 2019.07.02. 10:00)) 
◈ 나경원 원내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견 인사말씀[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7. 1(월) 10:2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접견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7. 1(월) 10:2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접견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우리 박영선 장관님 축하드린다. 저도 진즉에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국회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이제야 만나게 돼서 저도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장관님 늘 당당한 활동, 국회에서 항상 당당한 목소리 내셨던 것이 항상 우리한테 많이 기억이 된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처 장관을 맡으셔서 모두들 오늘 아침 뉴스도 그렇고, 항상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나. 여러 가지 지표, 요새는 제가 ‘지표 볼 것도 없다. 그냥 최악, 나빠졌다만 얘기하면 된다’ 이럴 정도로 지표가 안 좋게 나오고 있는데, ‘정말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데 역할을 해주셨으면’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처음에 인사청문회 하실 때 하셨나. ‘최저임금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의 인상이 있어야 된다’ 말씀하셨을 때 너무 반갑더라. 그래서 장관님하고 저하고 힘을 합쳐서 정부 내에서 당당한 목소리 내셔서 ‘최저임금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을 우리 내년에 이끌어내면 어떨까’ 이런 생각해봤다. 지난주에 박영선 전 원내대표 시절 기사들도 많이 같이 쓰고 그랬는데 우리 여성 원내대표 선배신데, 아마 공유할 일이 이따가 비공개 때에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에 언론 탓을 좀 해야겠다. 대통령 칭찬하는 말씀 한마디 하면 잘 기사가 안 되더라. 장관님 하신 말씀에 정말 전적으로 공감한다. 결국은 저희의 비판이 국민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를 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 그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동의한다는 말씀드린다. 그리고 국민들과 공감되는 이야기를, 국민들이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해주는 것, 그것이 야당이 해야 될 일이니까 더 공감능력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
 
\na+;2019. 7. 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경제 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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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말기에 종두법을 들여온 사람. 1876년(고종 13년)에 수신사 김기수의 통역관이 되어 일본에 건너가, 도쿄의 순천당 병원 의사인 오타키에게서 종두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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