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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나경원 의원의 주도면밀한 자녀 대학합격작전, 플랜B의 정체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나경원 의원의 주도면밀한 자녀 대학합격작전, 플랜B의 정체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이었다
2019년 12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주요내용
2019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20대 정기국회 끝날까지 정녕 한국당스럽게 망하는 길로 계속 갈 것인지 이제는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2월 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필리버스터 보장 및 친문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촉구 규탄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2월 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철면피한 거짓말을 멈추고, 지금이라도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정상적인 국회운영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12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정미 “황교안 단식 해결할 키는 나경원이 가지고 있어”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외 1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2019년 11월 18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음해성 의혹제기 중단하라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불법 패스트트랙 대책 전문가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여성 주한대사 초청 오찬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패스트트랙 폭력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응분의 처벌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북한 선원 강제북송 관련 간담회 인사말씀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음해 비방을 멈춰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음해 비방을 멈춰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북한 선원 강제북송 관련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조사에 즉각 응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제27차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패스트트랙 폭력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응분의 처벌을 통해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 평창 스페셜올림픽 추가 의혹/더불어민주당은 ‘선택적근로시간제’와 ‘특별연장근로제’ 확대 입장 철회하라 관련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패스트트랙 폭력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은 국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패스트트랙 폭력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은 국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오현주 대변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검찰 출석 관련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패스트트랙 수사지연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신속하고 공명정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 외 1건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 권력이 헌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전두환 씨에 대한 경찰 경호 당장 거두고, 강제 구인하라/ 패스트트랙 법안 문의장 발언/나경원 원내대표 스페셜올림픽 이사직 세습 의혹/홍콩 경찰의 시위대를 향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전두환 씨가 설 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법정이다 외 2건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책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맹목적인 국정발목잡기 예산삭감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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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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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1.11. (최종: 2019.11.11. 14:56)) █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맹목적인 국정발목잡기 예산삭감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이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1월 11일(월) 오후 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맹목적인 국정발목잡기 예산삭감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가 2020년 예산 중 14조 5천억을 순삭감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이 500조원을 넘지 못하도록 무차별적으로 삭감하겠다는 것은 나라살림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도록 국정발목잡기를 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민생과 직결된 생활 SOC, 지역일자리, 내일채움공제, 일자리안정자금 등을 깎겠다는 것은 일자리 확대를 통한 취약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외면하겠다는 것이다.

정책은 예산으로 말하는 것이다. 민생경제 살리기에 필요한 예산을 묻지마 식으로 삭감하는 것은 민생을 외면하겠다는 태도임이 분명하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반대를 위한 반대이자, 무책임의 극치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경기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 혁신성장과 경제활력 제고, 포용국가 기반 공고화 및 국민의 편의·안전’을 위해 중장기적 재정여건 및 재정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편성했다.

IMF 등이 권고한 바와 같이 최근 글로벌 경제 상황과 경기하방 리스크 등 국내외 경제 여건 및 상황 등을 종합해서 고려할 때,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선 확장적 재정 기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나경원 대표는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고민 없이 예산 삭감 기조부터 내세우고 있다. 심지어, ‘미래세대 등골브레이커 예산’ 이라며 악의적으로 정치선동에 나서고 있다.

나경원 대표는 혹여라도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의원 지역구’ 챙기기를 위한 예산삭감을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예산심사이다. 오늘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위원장의 막말 논란으로 파행되었다. 파행의 원인인 김재원 위원장은 자격 미달이다. 책임지고 사퇴하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국정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거두고 ‘민생 살리기’를 위한 예산심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길 바란다.

2019년 1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연결】[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맹목적인 국정발목잡기 예산삭감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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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