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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나경원(羅卿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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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09. (최종: 2019.12.10. 09:54)) 
◈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주요내용
12월 9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 (정당)】
12월 9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저희가 2년 7개월 전에 정말 정권을 허망하게 빼앗기고 나서 저희 자유한국당 참 서럽고 분했다. 그러나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모두 정말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분투하셨다. ‘우리의 노력의 결정체가 바로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선거법과 공수처법 아닌가’ 한다. 저는 역사가 20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모두 기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 투쟁을 마무리하실 우리 훌륭하신 네 분의 원내대표 후보, 네 분의 정책위의장님 후보들이 여기 계시다. 우리 온힘을 다 합쳐서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다 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다. 어제도 보니까 ‘4+1’이라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그런 협의체를 통해서 우리 당을 압박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 교체기에 기다려주는 것은 정치적 도의일 텐데 ‘도의도 없는 그런 의장과 여당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오늘 모쪼록 훌륭한 두 분이 탄생돼서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1년 동안 저와 함께 정말 노력해주신 우리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말씀드리는 것으로 저의 오늘 모두말씀을 대신하겠다. 의원님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다.
 
 
<정용기 정책위의장>
 
떠날 때는 말없이 가라고 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지금은 위기이다.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우리가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위기에 빠진 당과 조국을 위해서 신명을 바치겠다. 감사하다.
 
 
<황교안 당대표>
 
축하드린다. 오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신 심재철 의원님 그리고 김재원 정책위의장님의 당선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나경원 원내대표님 수고 많으셨다. 또 정책위의장님께서도 어려운 때 애 많이 쓰셨다.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고맙다. 오늘 경선에 함께 출마했던 우리 세 분, 강석호 의원님, 김선동 의원님 그리고 유기준 의원님 함께 출마했던 모든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의 무거운 짐을 지려고 나오신 그 자체가 참 저는 귀하다고 생각한다. 그 결심과 충정에 모든 의원님들과 함께 박수를 보내드린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분들을 위해서 한번 뜨겁게 박수를 부탁한다.
 
오늘 우리는 모두 승자라고 생각한다. 제가 의총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진행상황을 쭉 다 봤다. 저는 이렇게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선거가 부드럽게, 다툼 없이 서로가 서로를 채워주는 이런 선거가 됐다’ 이런 느낌을 가질 수가 있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신임 원내대표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투쟁력과 협상력을 모두 갖춘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와 손발을 잘 맞춰서 한마음 한뜻으로 당을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저는 원내대표와 새 정책위의장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좌파 폭정을 막아내고 총선 승리와 구국의 길을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
 
오늘의 이김과 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거가 끝나고 결과에 승복하고,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미 우리는 출발부터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 오늘 의원총회가 우리 당이 국가와 국민의 부름 앞에 함께 되는, 하나 돼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어느 때보다도 험난하고, 힘든 길이 될 것이다. 당장 패스트트랙의 험난한 파고를 넘어야 한다. 그리고 좌파 정권의 공작정치 그리고 우리 야당에 대한 탄압,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도 우리가 총력 대응해야 될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뜻을 꺾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오늘 원내대표 선거를 잘 치렀다. 다시 대동단결해서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그 날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가자. 선거 때마다 당선되는 그때는 기쁜데 그 뒤부터는 바로 고난의 길이 열려있다. 그 고난의 길을 우리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혼자 가시게 하지 말고, 우리 다 모두 함께 그 고난의 짐을 나누어서 이제는 우리가 이기는 모습을 국민들 앞에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가자.
 
 
2019. 12. 9.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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