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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하태경(河泰慶)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8.10.31. (최종: 2018.11.06. 18:45)) 
◈ 하태경, “장현수 물징계 안된다 일벌백계해야…대한축구협회에 서한”
하태경, “장현수 물징계 안된다 일벌백계해야…대한축구협회에 서한” 【하태경 (국회의원)】
하태경, “장현수 물징계 안된다 일벌백계해야…대한축구협회에 서한”
 
- 봉사활동 확인서 허위조작 사실 밝혀낸 하태경 의원, 대한축구협회에 서한 발송
- 국민과 국회 속인 죄과(罪科) 엄중해…“일벌백계” 대한체육협회에 중징계 요청
- 하 의원,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 축구가 국민적 신뢰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
 
□ 장현수 선수의 봉사활동 확인서 허위조작 사실을 밝혀낸 하태경 의원이 내일(11.1)로 예정된 축협 징계위 개최와 관련해 장 선수를 ‘일벌백계 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 국회 국방위원회소속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부산해운대구갑)이 보낸 서한에 따르면 ‘장 선수는 ‘서류가 착오 제출됐다’고 일관했으나 관계기관이 수사 의뢰 등 강력 조치를 예고하자 거짓을 실토했다’고 지적했다.
 
□ 또한 ‘장 선수는 내년 1월 16일이 복무 만료일인데도 문제가 된 196시간의 허위실적 말고 아직 281시간이 더 남아있다’며 ‘그러나 장 선수는 해외 활동 때문이라는 해명을 늘어놨다’고 밝혔다.
 
□ 이에 하 의원은 “병역특례제도는 장 선수의 ‘해외영리활동’을 지원해주기 위해 만든 제도가 아니”라며 “그 엄청난 혜택에 대한 최소한의 사명마저 저버린 장 선수의 잘못은 국민 모두의 기대를 저버린 것만큼 죄과가 크다”고 비판했다.
 
□ 하 의원은 ‘협회가 이 문제를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영원히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며 ‘장 선수를 일벌백계하여 병역 특례를 받고 있는 체육요원들에게 그들의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경각심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10월 31일
국회의원 하태경
 
[붙임 1] 장현수 선수 징계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에 드리는 서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서창희 공정위원장님과 공정위원진 여러분!
 
국회 국방위원회 병역특례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하태경입니다.
 
본 위원은 23일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장현수 선수의 ‘봉사활동 확인서 허위조작’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 선수는 국회의 자료 요구에 ‘봉사활동은 다 했으나 서류가 착오 제출됐다’고 일관했습니다. 그러나 관계기관이 수사 의뢰 등 강력 조치를 예고하자 거짓을 실토했습니다.
 
또한 장 선수는 봉사활동 실적도 부진했습니다. 내년 1월 16일이 복무 만료일인데도 문제가된 196시간의 허위실적 말고 아직 281시간이 더 남아있습니다. 하루 10시간을 봉사하더라도 한 달이나 걸리는 많은 양입니다. 이에 장 선수는 ‘해외 현역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봉사처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병역특례제도는 장 선수의 ‘해외영리활동’을 지원해주기 위해 만든 제도가 아닙니다. 남들은 누리지 못하는 2년 10개월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주는 대신,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라는 최소한의 책무이자 국민과 국가의 배려인 것입니다.
 
그 엄청난 혜택에 대한 최소한의 사명마저 저버린 장 선수의 잘못은 국민 모두의 기대를 저버린 것만큼 죄과가 큽니다. 또한 수차례의 해명 요구에도 거짓으로 일관한 점은 국회와 나아가 국민을 속이려 했다는 점에서 더욱 용서할 수 없는 잘못입니다.
 
존경하는 대한축구협회 임원진과 공정위원 위원진 여러분! 대한축구협회는 11월 1일 장현수 선수의 징계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갈공명이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고 나서야 군율이 바로서고 공명의 군대가 제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영원히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장 선수를 일벌백계하여 병역 특례를 받고 있는 체육요원들에게 그들의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경각심을 울려야 합니다.
 
건강한 병역특례제도가 정착되고 양심적인 임무 수행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나서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 축구계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31일
국회의원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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