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유승민(劉承旼)
유승민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20년 1월
2020년 1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018년 3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인재영입 발표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월
2018년 2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about 유승민


내서재
추천 : 0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박주선(朴柱宣) 안철수(安哲秀) 유승민(劉承旼)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8.03.27. (최종: 2018.09.15. 01:07)) 
◈ 인재영입 발표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일한지 오늘로 꼭 열흘째다. 새로운 분을 우리당에 모시는 게 늘 반갑고 벅차지만 오늘 우리당에 모신 분은 좀 특별한 분이다.
 
여러분들 다들 아시는 국제문제 전문가, 사단법인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신 장성민 전 의원을 우리당에 모신 것은 아주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장성민 의원께서는 벌써 20년 전인 1997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뤄낸 수평적 정권교체의 주역이자 핵심전략가이다. 지금 55세시니까 35세 나이에 정권교체의 주역이었던 것이다. 여야 각 정당들로부터 수많은 입당제의를 받으셨을 장성민 의원께서 우리 바른미래당을 선택하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정치의 과거와 미래를 정확하게 읽고 예측하는 분들이 바른미래당을 선택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장성민 의원께서는 이미 20년 전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국정운영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하신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국회의원을 역임한 전략가시다. 자타가 공인하는 북핵문제, 중국문제 전문가이자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다룬 서적으로서는 보기 드문 베스트셀러 ‘중국의 밀어내기-미국의 버티기’를 쓰신 대표적인 외교통이다. 워싱턴과 베이징의 많은 북핵 전문가들이 장 의원님의 견해를 듣기 위해 부지런히 서울을 오가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 북한이 일단 대북특사를 통해 비핵화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펼쳐질 북미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제대로 진단하고 대비하는 것은 실로 중요한 일이다.
 
장성민 의원님 같은 전문가들이 우리당에 오셔서 함께 토론하고 큰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크게 기대하고 있다. 진심으로 환영한다. 장 의원님을 우리당에 모시기 위해 그간 애써주신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환영한다. 고맙다.
 
 
▣ 유승민 공동대표
 
경상도 말로 ‘어’하고 ‘으’가 잘 구분이 안 되는데 우리 장성민, 저하고 이름이 경상도식으로 성민인지, 승민인지 입당을 정말 진심으로 환영한다. 김대중 정부 때 IMF위기로 대한민국이 정말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정상황실장이라는 책임을 맡으셔서 20년 전에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구출해내는데 큰 역할을 하셨고, 또 16대 국회의원을 지내셨다. 제가 17대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저보다 선배님이시다.
 
16대 국회에서 활동을 하시고 국회를 떠난 지가 오래되셨다. 아까 걸어오면서 국회 본청, 이 건물에 오랜만에 오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동안 여의도를 상당히 멀리 하셨는데, 그동안 우리 안철수 위원장께서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미국과 중국, 세계 최강국 이 두 나라의 각축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길을 찾아가느냐는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인데, 그 문제를 포함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정말 회한과 비전을 같이 공유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정치 쪽에 대해서도 식견이 남다르시지만, 중요한 정책 이런데 대해서도 같이 동지로서 앞으로 해나갈 것을 생각하면 정말 즐거운 마음이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입당을 결정해주셔서 더욱 빛이 난다고 생각하고, 저희 바른미래당이 추구하는 개혁보수, 또 합리적 중도 이게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꼭 필요한 개혁을 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국민들이 가장 고통을 받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그런 정당으로써 바른미래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장성민 이사장님, 전 의원님께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동지로서 깍듯하게 배려하고 함께 해 나가겠다.
 
 
▣ 박주선 공동대표
 
장성민 이사장의 저희당 입당으로 저희당의 인재영입의 큰 물꼬가 터 지고 큰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 장성민 의원은 김대 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켜온 정치인이고 학자이고 연구자이고 방송인이다. 장성민 의원과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김대중 대통령께서 ‘저렇게도 똑똑한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가. 장성민을 보면 대단히 흡족하다. 앞으 로 장성민이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크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을 저는 똑똑히 기억한다.
 
제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1년간 수업을 받은 일이 있었다. 그때 장 성민 이사장이 강의를 하러 왔다. 강의를 들었던 46명의 학생들이 ‘저렇게도 젊은 분이 언제 공부를 해서 예리하게 동북아정세를 진단 하고 대응외교 전략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또 KBS 음악회를 갔더니 교수출신이고 대사를 역임한 전 KBS 이사장이, 장성민 의원을 보고 저렇게도 똑똑한 사람이 있었나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등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내세우며 ‘우리당이 진짜 김대중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정당’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부 짝퉁 정당이다. 김대중 정신과 가 치를 이야기한다면 오늘 우리당에 장성민 의원이 입당해 우리가 계승‧ 발전하는 진품 정당이 됐다고 생각한다.
 
저희당은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다. 보수 중에서는 개혁적인 보수, 진 보 중에서는 건전한 합리적 진보, 그래서 함께하는 중도개혁실용항아 리 정당이다. 때문에 김대중 정신, 김영삼 정신, 어떤 정신도 함께하며 바꾸고 고치고 새롭게 하는 정당이다. 오늘 장성민 이사장의 참여로 바른미래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훨씬 더 높아졌고 가능성은 크게 열 렸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안철수 대표께서 시동을 걸고 유승민 대표께서 장성민 의원에 대해 많은 격려와 권유를 해 오늘의 자리가 성사됐다. 이 자리를 빌어 장성민 의원에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장 의원이 정치를 그만두려고 완강히 입당을 고사했다만, 바른미래당 이 대한민국의 길을 개척하고 미래를 여는 정당의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틀림없이 바른미래당이 성공할 것이라는 격려를 해주셨다. 바른 미래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저 같은 한 사람도 모래알이라는 역할을 해 야겠다는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그동안 안철수, 유승민 대표에게 많은 권유를 받았고 그러한 마음으로 결심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주신, 그래서 그 역할을 몸으로 마음으로 해서 기대 를 성취하겠다는 자세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제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온지 정말 한 15,6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래 서 어느 방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못 찾고, 부의장님 실을 찾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렸다. 너무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다.
 
지금 안철수 후보님과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님으로부터 너무너무 과분한 저에 대한 소개와 덕담을 듣고 제가 진짜 이 당에 들어와서 저 에게 얼마나 많은 부담을 줘서 일을 시키시려고 저를 이렇게 격찬하시 는지 싶다. 저는 결코 지금까지 이런 격찬과 칭찬을 어디에서 들어본 적도 없고, 또 듣고 살 기회도 없었다. 그런데 저를 앞으로 많이 부려 먹겠다고 하는 어떤 그런 예비적인 발언으로 저한테 너무 큰 부담을 주시려고 그런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인데 정말 감사드린다.
 
저의 입당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오늘 궁금해 하실 것이고, 또 입당을 어떻게 하게 됐는가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고 계실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참 안철수 후보님이 애를 많이 쓰셨다. 박주선 대표님도 너무 많 은 애를 쓰셨고, 유승민 대표님은 마음으로 너무 많은 걱정도 하시고, 후원도 하시고 그래서 아마 제가 좀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 아닌 가 싶다. 안팎으로 굉장히 많이 시달림을 받았다. 먼저 저를 이렇게 반 갑게 맞아주신 당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
 
국민통합, 국가대통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내기 위해서 그야말로 혼 신의 힘을 다하신 안철수 위원장님과 유승민 대표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창당과정에서 힘을 모아주신 박주선 대표님의 용기 있 는 행동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 최초의 영‧호남 통합정당, 대한민국 정치 최초의 이념 초월 정당인 바른미래당에 몸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당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창당의 진통과 고통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시느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 이 지역감정이라는 겨울의 한파를 이겨내고 바른미래당이라 는 봄의 새싹을 돋아낸 여러분의 강철 같은 정치적 신념과 의지에 깊 은 신뢰와 경의를 표한다.
 
제가 이 당에 몸을 담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정당 사상 만국병인 지역감정을 해체해서 몸소 국민들 앞에 선택받겠다고 그 험난한 고통 의 길을 걸어온 정치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 당의 핵심 개척자들이 이끌어온 그 길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 른 길이다. 새로운 길이고, ‘한국의 미래가 이 새로운 길을 걷는 사람 들에게 있다’ 바로 그것이 저로 하여금 창당 과정 속에서 깊게 감동 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것이 저를 여기에 오게 했던 것이다.
 
안철수 위원장님과 유승민, 박주선 두 대표님이 그 부분을 ‘험난한 고통을 뚫고 불도저처럼 밀어가면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된다, 이 나라 망한다.’ 이런 사생결단의 정치적 의지를 보 여줬기 때문에, 저런 정당이면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그런 어떤 정치를 펼칠 수 있는 것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은 많은 점들이 저로 하여금 정치를 하게 하는데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쉽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점이 있다. 그건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정치보다는 방송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 었기 때문이다. 또 당장 정치판에 뛰어들면 저의 생계가 문제다. 방송 을 하면 그래도 시청률이 올라간 만큼 방송국에서 용돈을 주기 때문 에, 그 문제가 굉장히 고민이었는데 안철수, 유승민, 박주선 이 세분의 독립의지, 대한민국의 과거정치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걷자고 하는 독 립의지, 이 의지가 너무 저를 감동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왔다.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가 위기다. 정치위기인 것은 야당정치가 위기라는 것이다. 집권여당을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 하고 비판할 수 있는 야당이 지금 정상적으로 서있지 못하고 있다. 그 러다보니까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고, 견제와 감시 장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여당이 국정운영을 완전히 일방독주식으로 지금 독선‧독 단에 의존해서 가고 있다. 이게 민주주의의 위기다.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시켜야겠다.
 
그리고 헌법에서 자유가 가끔 탈취되었다가 다시 슬그머니 끼워지고 있는데, 이것은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의 존립자체를 무너뜨리겠다는 자유 탈취행위다. 이것을 야당이 제대로 감시해서 막아야하겠다. 어떤 경우도 대한민국에 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갖고 온 헌법에서의 자 유 탈취만큼은 목숨을 내걸고 막아야하겠다. 이것이 정치가 하는 일이 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정당이 바른미래당이라고 보았고 확 신했다.
 
그리고 좋던 싫던 국가가 생존하려면 바깥에서 오는 위협을 막아야한 다. 특히 약소국인 경우는 더 그렇다. 한미동맹은 그런 측면에서 대한 민국에 안보적 평화를 가져다주는 경제적 번영을 몰고 온, 정치적 민 주주의를 몰고 온 토대다. 이 안보의 생명성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국 가 존립자체는 사라진다. 이 위험성을 알아야하는데 한미동맹이 지금 대단히 흔들리고 있고 이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당은 대한민국 에 미래를 바로 돌릴 수 있는 바른미래당이다. 이것이 저로 하여금 이 곳에 앉게 만들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41.08%를 얻었다. 그런데 지금, 문대통령 안되겠다고 하는 지지와 여론 표가 59%인데, 그 많던 59%는 다 어디 갔을까, 어디에 잠들어있고, 어 디에 숨어있을까. 이분들을 찾아서, 이분들을 흔들어 깨워서 대한민국 에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되겠다. 그렇지 않 으면 경제가 회복될 수 없다.
 
이 점에 대해서 제가 견마지로를 할 수 있는, 아니 바른미래당의 문지 기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그 일을 작은 노력이나마 해보고자 한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국민은 민주 주의를 회복하고, 자유를 찾고, 한미동맹을 강철같이 더 강하게 만들어 서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무역대국이 아니라 3대, 2대 무역강국으로, 경제번영국가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기틀이 이어지기를 바라겠다.
 
바른미래당 창당이후로 한국의 정치질서 재편은 이제 ‘나쁜과거 VS 바른미래’의 대결로 재편될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고 생각하고 저는 헌신해서 이 당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모든 견 마지로를 다하겠다. 안철수 위원장님과 유승민 대표님, 박주선 대표님 을 뜨거운 마음으로 따르고 모시겠다. 대단히 감사하다.<끝>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