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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8차 - 가금류 사육환경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 김두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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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金斗官) 전현희(全賢姬) 천정배(千正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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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8.02.19. (최종: 2018.08.17. 15:21)) 
◈ 동물복지 8차 - 가금류 사육환경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 김두관 국회의원
김두관,전현희,천정배 의원, KAWA와 함께 '가금류 사육환경 개선방안 토론회' 21일 개최
 
- 동물복지 연속 토론회의 제 8차 토론회로 ai 등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과 함께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농장동물 복지를 주제로 개최
 
김두관,전현희,천정배 의원이 주최하고,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KAWA 공동대표:박순석, 최영민)이 주관하는 ‘동물복지제도 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의 제8차 주제인 ‘가금류 사육환경 개선방안’ 토론회가 2월 21일(수)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는 이혜원교수(건국대 3R연구소 부소장)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더라도 한국에 비해 독일 등 구미 각국의 피해가 적은 이유는 동물복지형 농장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가금류의 밀집사육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한 한국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공중보건 및 경제적 손실을 막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두관의원(김포갑)은 환영사를 통해 “가금류 농장동물에 대한 복지는 ‘동물복지가 곧 사람복지’라는 것을 가장 잘 드러내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지난 해 유럽을 넘어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지역까지 큰 피해가 있었던 살충제 달걀 파동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인류의 먹거리를 위해 생산을 극대화 시킨 공장식 밀집사육이 결국 다시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이에 따라 농장동물들에 대한 복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금류 밀집사육의 폐해를 지적했다.
 
실제 한국의 밀식 가금류 사육환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 AI가 한 번 발병하면 수백만에서 수천만 마리의 조류를 살처분 하는 등 예방보다는 피해가 발생했을 때야 비로소 조치를 취하는 집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후약방문식 대처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해 매년 수천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을 뿐 아니라, 공중 보건학적 측면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국회사무처, 국회의원 김두관, 전현희, 천정배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동물복지 제도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는 작년 9월 27일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매달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동물복지 관련 주제로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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