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정용기 (鄭容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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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에너지정책파탄 및 비리 진상규명 특위 1차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6월
2019년 6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의 비난 속에서 드러난 뜻밖의 사실
2019년 6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경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 가벼운 말장난으로 국민이 주신 무거운 책임감을 소멸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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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을 김정은 위원장과 비교해 모멸감을 안긴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 의장은 정녕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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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6.15. (최종: 2019.06.15. 23:15)) █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의 비난 속에서 드러난 뜻밖의 사실

“하루가 멀다 하고 당정협의를 한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의 비난 속에서 드러난 뜻밖의 사실

“하루가 멀다 하고 당정협의를 한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여당과 정부를 비판하고자 당 최고위원회에서 포문을 연 말이다.

그렇다. 여당과 정부는 하루에도 여러 상임위에서 아침 7시30분부터 당정협의를 연다.

회의시작 전부터 준비로 분주하니, 사실상 매일이 새벽 회의인 셈이다.

논의 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들어, 매주 몇 번씩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또 다시 회의를 연다.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15년간 동결 상태였던 이·통장 처우 개선비 인상이 현실화 된 것이다.

야당의 협조가 없으면 국회는 열리지 못한다.

그렇다고 여당마저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는가. 개선 할 부분을 찾아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회 파행 7주가 넘어서고 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의미가 절실하다.

2019년 6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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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