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심재철(沈在哲)
심재철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1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
2019년 11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8월
2019년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8년 9월
2018년 9월 21일
청와대 브리핑
about 심재철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심재철(沈在哲)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1.28. (최종: 2019.11.28. 12:28)) 
◈ 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
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 【심재철 (국회의원)】
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
 
2017년 12월 중국 국빈방문 시 중소기업 제조업체 대표회사 자격
순방 중 체결된 7가지 양해각서 중 3개 분야가 동생기업 주력사업과 연결
조국부인 정경심교수도 이 업체 주식 보유. 이강래 일가만의 문제 일까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자신의 친동생이 대주주로 있는 기업에 일감을 몰아준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사장이 도로공사 사장으로 취임(2017.11)한 직후 문제의 회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의원(자유한국당, 안양시 동안을)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 및 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제사절단 자료에 따르면 이강래사장 동생이 대주주로 있는 인스코비가 지난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시 중소기업군 제조업 대표업체로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순방에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당시 7가지의 양국 간 양해각서가 체결됐는데, 이들 양해각서 가운데 보건의료, 친환경, 에너지협력 분야는 이 업체의 주력 사업분야로 확인되고 있다.
 
이강래 사장은 친문계열로 도로공사 사장 재임 기간 중 이 업체에 대해 일감을 몰아주기한 혐의로 고발당해 현재 사법당국이 수사 중인데 도로공사 사장 취임 직후 동생이 대주주로 있는 업체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 역시 이 사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한편 조국 전 민정수석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도 이 업체의 주식을 상당한 규모로 매입했던 것으로 언론을 통해 확인되고 있어 해당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가 이강래 사장 일가만의 일이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심재철의원은 “대통령 해외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으로 기업에게는 대외신인도가 급상승하는 계기가 된다”며 “대통령과 총리의 형제를 영입한 모 기업도 수차례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는 등 이 정권의 정경유착 폐해가 날로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의원은 “이강래 사장 일가의 일감몰아주기 뿐만 아니라 정경유착은 발본색원되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끝>
 
 
첨부 :
20191128-이강래 사장 취임직후, 친동생기업 文대통령 경제사절포함.pdf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