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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20년 5월 22일
	환경부 보도자료 ▫ 환경교육으로 녹색전환 앞당긴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창원시 보도자료 ▫ 허성무 시장, 유은혜 부총리에“북면1고 신설 필요” 건의
2019년 12월 17일
	교육부 보도자료 ▫ [동정자료]유은혜 부총리, 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 연구단 포럼 참석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는 ‘유은혜 세대’ 학생들의 분노가 들리지 않는가?[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는 ‘유은혜 세대’ 학생들의 분노가 들리지 않는가?[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아마추어 장관들의 선거용 꼼수 정치가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아마추어 장관들의 선거용 꼼수 정치가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교육부의 일반고 일괄 전환 발표, 기어이 과거로 회귀하자는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조령모개(朝令暮改) 식 정책으로 국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만들지 마라
2019년 10월 11일
	수원시 보도자료 ▪ “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
2019년 9월
2019년 9월 19일
	수원시 보도자료 ▫ “자치법규 네거티브 규제체계 전환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2019년 7월
2019년 7월 1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증거가 빼곡해도 일단 거짓말 부터 하고보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총선준비로 어차피 내려올거 하루빨리 내려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8년 10월
2018년 10월 2일
	청와대 브리핑 ▫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명 - (2018-10-02)
2018년 8월
2018년 8월 30일
	청와대 브리핑 ▫ 장·차관급 인사발표 2018-08-30
2018년 3월
2018년 3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8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about 유은혜

내서재

▣ 수원시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행정】

(게재일: 2019.10.11. (최종: 2019.10.12. 12:33)) █

◈ “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

접근성이 좋은 학교에 생활SOC를 설치, 포용적인 시민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양오선(010-8891-2393)】

“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

염태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사회관계장관회의 참석해 의견 제시

접근성이 좋은 학교에 생활SOC를 설치, 포용적인 시민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11일 오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 회의’가 열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장관은 물론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수원시장)과 관련 지자체장,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탄중앙초등학교와 각종 시설을 공유하고 있는 동탄중앙이음터 시설을 둘러보고 ICT시설, 도서관을 활용하는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회의를 통해 생활SOC사업과 학교시설복합화를 연계하기 위한 개선방안 및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시장은 새로운 분야 및 융·복합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시민개방 공간 활용 등의 아이디어를 내 주목받았다.

특히 염 시장은 “일원화된 창구가 필요하며,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지자체가 국공유지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유 부총리는 “국민 누구나 사는 곳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문화·예술과 돌봄·복지를 누릴 수 있는 포용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업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회의 내용 등을 반영해 단계별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학교시설 복합화 수요조사를 통한 시범사업 실시,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한 조례표준안 마련, 법률 제정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첨부 :

[보도자료]20191011“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사회관계장관회의).hwp

“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사회관계장관회의) 1.jpg

1“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사회관계장관회의) 2.jpg

※ 원문보기

【연결】“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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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