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윤일규 (尹一逵)


지식놀이터 :: 윤일규(尹一逵)

윤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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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019년 9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윤일규 의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보험재정 확충 토론회’ 개최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윤일규 의원, 천안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2019년 8월
2019년 8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임세원 법2' 발의한다
2019년 7월
2019년 7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국고지원 확대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9년 7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2019년 7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애인권리협약의 이행증진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19년 6월
2019년 6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9 대한민국의정대상' 수상
2019년 6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암 생존자의 사회 복귀 장려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19년 5월
2019년 5월 3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 강도 높여야
2019년 5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4차 척수플러스포럼 - 장애인등급제폐지와 척수장애인’ 개최
2019년 5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의료일원화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석오 이동녕선생에게 길을 묻다 ’ 토크콘서트 후원
2019년 4월
2019년 4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만성통증질환자의 적정치료 및 합리적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19년 4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진주 방화살인사건이 되풀이되지 않을 ‘임세원 법’ 필요하다
2019년 4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플렉시블 일렉트로닉스 산업 포럼 개최
2019년 4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건강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공헌 기반 마련 토론회’ 개최
2019년 4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정 환영
2019년 4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살기좋은 천안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특별교부금 10억 확보
2019년 3월
2019년 3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방송법 개정안 발의
2018년 11월
2018년 11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18년 11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분담금,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2018년 11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요통 환자 관리를 위한 정책 포럼 개최
2018년 10월
2018년 10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윤일규의원,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촉구
2018년 10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병원 중 3분의 1이 전공의법 안 지킨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강화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일부 한의원에 우유 주사 프로포폴 등 불법 납품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40대 잠재적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 21만명에 달할 것, 정부차원 조사를 비롯해 대책 마련 나서야!
2018년 10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주 치료감호소, 의료법 및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아동수당, 2.9% 걸러내기 위해 1,600억이 넘는 행정비용 사용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부, 공공의대 설립계획 재고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어린이집 영양사 지원 없어, 100인 이상 어린이집 5개 영양사 1명이 관리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케어를 통해 실손보험사에게 돌아갈 반사이익 7,731억원! 2022년까지 최대 1조8,954억원에 달할 것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또 다른 등급제를 만드는 장애등급제 폐지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늘어나는데 예산은 삭감!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약침액 안전성, 유효성 검증해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민 의료비 높이는 이원화 의료체계, 당장 의료일원화 논의해야!
2018년 9월
2018년 9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2018년 8월
2018년 8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첫 발의 건으로 건강보험 국고지원 증가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
2018년 8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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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윤일규(尹一逵)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8.10.11. (최종: 2018.11.06. 18:43)) █

◈ 약침액 안전성, 유효성 검증해야

▲ 윤일규 의원 “보건복지부는 약침액을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관리하라” 【윤일규 (국회의원)】

▲ 윤일규 의원 “보건복지부는 약침액을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관리하라”

지난 5월 15일 부천시 한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여 봉침 치료를 받던 중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켜 사망하는 사건에 대해 약침액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지 않은 정부당국의 관리소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일규 의원은 약침액이 정의상 명백히 제조된 의약품이나 기타 의약품과 달리 안전성, 유효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채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봉침을 포함한 약침은 한방의료행위로 분류되어 식약처의 허가(신고) 대상인 의약품이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사가 원외탕전실을 통해 약침을 조제하므로, 식약처의 허가를 필요로 하는 제조된 의약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나, 원외탕전실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원료를 가공하여 납품되는 과정이 일반 주사제와 유사하다.

실제로 2017년 국감 때 산삼약침의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에 박능후 장관이 약침에 쓰이는 약침액의 안전성, 유효성을 식약처를 통해서 검증하겠다고 답변했던 바 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는 한약제제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회의를 진행했으나 지난 1년간 실질적인 결과를 내놓지 못하여 여전히 약침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윤일규 의원은 “약침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더라면 올해 5월의 안타까운 사건은 예방가능했을 지도 모른다”며 약침을 제조된 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식약처를 통한 관리를 촉구했다.

첨부 :

20181011-약침액 안전성, 유효성 검증해야.pdf

※ 원문보기

【연결】약침액 안전성, 유효성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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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