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김종민 (金鍾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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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종민 의원, 전관예우 방지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9년 12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종민 의원, 전관예우 방지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9년 9월
2019년 9월 29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자료 ▫ 2019년 명예세종시민에 김종민 국회의원 선정
2019년 9월 2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본인이 말했던 대로 조국 법무부장관 해임에 앞장서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종철 대변인,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종민 의원,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한 토론회 주최
2019년 9월 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조국의 ‘모르쇠’와 민주당의 ‘물타기’, ‘감싸기’가 청문회를 망치고 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김종민 의원은 학벌조장발언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제발 국민상처받는 조비어천가(曺飛御天歌)좀 그만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김종민 의원 "영주에는 방학 때 영어 잘하는 대학생이 없다", 지방 출신 청년 가슴에 비수꽂는 망언이다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019년 6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검사징계법 개정안 발의
2019년 6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법원조정제도 활성화 토론회 개최
2019년 6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2019년 6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공기관 인사제도 토론회 개최
2019년 5월
2019년 5월 28일
	경기도 보도자료 ▫ ‘수술실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 30일 국회에서 열려
2019년 5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상습‧반복적인 주거위협행위자 계약 해지되고 재계약 못한다
2019년 5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공감사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2019년 4월
2019년 4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2019년 4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근로자참여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직장 내 괴롭힘 방지)
2019년 4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2019년 4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민참여재판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2019년 3월
2019년 3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행안부 특교 20억원 확보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도시철도 무임비용 시민토론회 공동개최
2018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사무처 세종시분원 연구용역 예산 집행할 것
2018년 9월
2018년 9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인삼류 구입비 특별소득공제 포함 추진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2018년 9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Korea Supertec 파트너십 > 심포지엄 개최
2018년 8월
2018년 8월 3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충남 논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최종 선정
2018년 8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을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2018년 8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농작물 폭염피해 대책 마련 시급
2018년 7월
2018년 7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UN-Habitat 청년과 도시 정책위원회 발족
2018년 5월
2018년 5월 2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제는 국회입니다 국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2018년 3월
2018년 3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성명서]피해를 당하신 분들과 국민여러분, 충남도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 김종민 국회의원


about 김종민

내서재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2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9.18. (최종: 2019.09.20. 10:38)) █

◈ 이종철 대변인,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바른미래당 (정당)】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지방대 폄훼’ 만행의 장본인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어두운 미래의 아이콘이 된 김종민 의원은 ‘조국 청문회장’에서 다음과 같은 ‘자살골’ 질문을 던졌다.

“동양대학교 표창장이 위조되면, 위조됐으면 당연히 법무부 장관 못하죠?”

급소를 찔린 듯 말문이 막혀 허둥대던 조국 후보자는 다음과 같이 더듬거리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제가 그것이 확인되게 되면 여러 가지 큰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장관의 부인 정씨는 기상천외한 ‘위조의 달인’이었다.

총장 직인이 찍힌 위치와 기울기, 보는 각도에 따라 밝기가 달리 보이는 은박 재질의 학교 로고까지, 정교하게 똑같았다.

‘명문대 재학증명서를 위조하며, 남의 가족에게 사기를 일삼던 가족 범죄단’을 그린 영화 기생충이 떠오른다.

가족의 집단적 일탈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장관직을 차지한 조국 일가야말로 ‘기생충 가족의 실사판’이 아닐 수 없다.

‘영화가 현실인지, 현실이 영화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환각 상태’에 놓여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조국 장관은 아내의 비위에 대해 자신과는 무관하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끝까지 발뺌할 셈인가?

법 뒤에선 온갖 특권을 누려왔을지 몰라도,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기생충과의 공생은 없다.

‘퇴치’만이 답이다.

‘기생 장관’ 조국은 더 이상 ‘법치주의’를 갉아먹지 말고,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조국 후보자를 ‘쉴드치는’ 데 1등 공신이 된 김종민 의원 역시, 기생충처럼 숨지 말고 “당연히 법무부 장관 못하죠?” 라고 다시 한 번 말하기 바란다.

기생충에게는 없는, ‘양심’이 있다면.

2019. 9. 18.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첨부 :

20190918-이종철 대변인,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pdf

※ 원문보기

【연결】이종철 대변인, ‘기생충 가족’, 영화가 아닌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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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