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참깨’로 유명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보다 더 악랄한 ‘512조원 세금 강도’가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4+1’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과 4개 반민주 정당’이 그 주인공이다.
여당을 제외하고는 제대로된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한 명도 없는 초법적 기구인 ‘4+1’의 실질적 수장인 박지원 의원이 오늘(12일)도 민의를 왜곡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박지원 의원은 국회의 예산 날치기 폭거를 옹호했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강경책을 펼친다.’는 취지의 엉터리 주장을 했다.
자신의 자리 보전에 급급하며 정치 생명을 이어왔던 박지원 의원으로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투쟁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의 좌파독재와 반민주적 의회 쿠데타를 막아달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과 절실함 앞에서 자유한국당은 편한 길을 걸을 수 없다.
박지원 의원의 이해 여부를 떠나 자유한국당은 결연한 의지로써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을 갈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의회 쿠데타 세력 앞에 선 자유한국당은 반민주 세력의 총성 속으로 몸을 던지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헌정 농단에 맞서 싸울 것임을 밝힌다.
박지원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충심을 함부로 왜곡하지 말길 바란다.
\na+;2019. 12. 12.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박지원, 자리보전, 세금 강도, 충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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