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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박지원(朴智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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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박지원 의원은 불의에 항거하는 국민들을 보며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성찰의 여지는 없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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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지원(朴智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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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2.17. (최종: 2019.12.18. 10:12)) 
◈ 박지원 의원은 불의에 항거하는 국민들을 보며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성찰의 여지는 없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오늘(17일) ‘엉터리 예언자’ 박지원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당이 국회마저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17일) ‘엉터리 예언자’ 박지원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당이 국회마저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박지원 의원은 시민들의 상시적 통행이 가능했던 국회의사당 외부 공간에 대해서 국회 사무처와 경찰이 ‘계엄령’을 연상시키는 ‘국회 출입문 봉쇄’ 조치를 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항의한 일부 시민들의 과격한 행위만 부각시키고 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뜻이 달라도 평화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적·독재적 국회 운영이 역설적으로 ‘불의에 대한 항거’라는 헌법 정신을 많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론 호도의 달인 박지원 의원에게 묻는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적 국회 운영에 항거한 시민 중 일부의 과격한 행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자유한국당 당원과 지도부가 노력하던 때에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4+1 의회 쿠데타 세력’은 어디에 숨어 있었는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합법적·민주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면된다. 국민들이 원하면 대화와 토론의 장에 나타나면 될 일이다. 그런데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의회 쿠데타 세력은 무엇이 두려운지 문희상 국회의장이 차려놓은 ‘불법 도박하우스’에 숨어 ‘4+1 사기 도박단’ 수준으로 국민을 속이는 패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몇몇 ‘타짜’가 자신의 판돈을 물어내라며 국민 앞에 드러눕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정말 한심한 지경이다.
 
더 이상의 불법적 국회 운영은 안 된다. 박지원 의원과 ‘4+1 사기 도박단’이 더 이상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명심하라. 일확천금을 꿈꾸며 불법을 도모할 시간에 성실히 땀 흘려 일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국민의 정당한 선택을 받길 바란다.
 
2019. 12. 17.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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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1805] 조선 정조 때의 문인, 학자. 그는 그의 저서 《열하일기》를 통해 청나라의 문물 제도와 생활 풍습을 소개하고, 조선의 뒤떨어진 문물 제도를 개혁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또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을 폭로, 풍자한 소설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세태를 비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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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