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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VIP가 직접 출마 요청... ‘면목 없다’의 의미는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민주권 강탈한 ‘송철호 선거각본’, 예언서처럼 이행한 철의 3각 당·정·청은 법 심판을 받아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선거개입 숨기기 위해 양치기 소년이 된 청와대, 국민의 불신만 자초할 뿐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5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靑의 선거공작 수법에 비하면 드루킹은 약과였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송철호 울산시장은 송병기 부시장이 작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4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미래자동차 연구개발, 우리가 함께 합니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자료 ▫ 세종시-울산시 ‘자율주행차 산업 선도’ 힘 모은다
2019년 10월 8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울․경 광역공동체, 상생과 균형발전의 청사진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 개최
2019년 10월 2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시, 지역금융권과 손잡고 기업 활력 모색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의 정책 그리기, 종교인에게 듣는다”
2019년 9월 23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시장 수출배 재배농가 수확철 일손 돕기
2019년 9월 6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시장, 제2차 한 - 러 지방 협력포럼’참석
2019년 8월
2019년 8월 12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시, 고법 원외재판부 유치‘시민 서명지’전달
2019년 7월
2019년 7월 25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울산시장, 내년 국가 예산 확보 광폭 행보
2019년 7월 12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시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최고대상’
2019년 6월
2019년 6월 20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 미래 30년 초석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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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원로에게 길을 묻다”‘고견 청취’행사 마련
2019년 1월
2019년 1월 29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함께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 다 함께 만들어요”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시,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캠페인
2019년 1월 14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울산시장, 경로식당 어르신 배식봉사
2018년 12월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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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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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18년 11월 21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항’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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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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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2.10. (최종: 2019.12.11. 22:18)) █

◈ 선거개입 숨기기 위해 양치기 소년이 된 청와대, 국민의 불신만 자초할 뿐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정당)】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울산시장 선거 개입과 관련하여 청와대는 모든 해명이 하루가 멀다하고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정당 소속이 아닌' 첩보 제보자도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인 '송병기 부시장으로 드러났다.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공직자'가 첩보를 전달했다는 해명도 당사자는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첩보를 그대로 이첩한 것 뿐이랬다가, 일부만을 편집해 정리했다고 하는 등 청와대 내부에서도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

제보 내용을 단순 정리했다는 청와대 보고서도 실제로는 송 부시장 한 사람이 아니 여러 명으로부터 받은 제보를 다시 재검증한 '수사첩보' 보고서였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청와대가 해명을 할수록, 그리고 그것이 거짓말로 드러날수록, 문재인 청와대와 민주당 캠프가 경찰력까지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온 국민을 상대로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거짓을 꾸며대며 감정 섞인 도덕성까지 호소하는 청와대의 거짓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오만일 뿐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청와대의 선거농단은 몇마디 거짓으로 가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청와대는 이제라도 거짓을 멈추고 검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그 진상을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또한 국민을 상대로 한 문재인 청와대의 거짓말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를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9.12.10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 원문보기

【연결】선거개입 숨기기 위해 양치기 소년이 된 청와대, 국민의 불신만 자초할 뿐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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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