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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20년 5월 8일
	국가보훈처 ▪ 대전현충원 현판, 헌시비 교체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행정] 논평 (전두환 관련)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12.12 쿠데타 40주년 기념 호화 오찬을 벌인 전두환씨의 후안무치에 분노하며, 전 씨는 국민께 백배 사죄하라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12.12 40주년을 호화롭게 자축한 전두환,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12.12 40주년을 호화롭게 자축한 전두환,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지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하고도 광주에서 꽃가마 탈 생각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박지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하고도 광주에서 꽃가마 탈 생각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전두환 씨에 대한 경찰 경호 당장 거두고, 강제 구인하라/ 패스트트랙 법안 문의장 발언/나경원 원내대표 스페셜올림픽 이사직 세습 의혹/홍콩 경찰의 시위대를 향한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전두환 씨가 설 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법정이다 외 2건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5.18 사형수 출신 민주평화당 김종배 최고위원, "전두환 구속해서 응분의 죄값을 치러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전두환 씨가 설 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법정이다 외 2건
2019년 11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노영관 대변인, 전두환 씨는 요양은 필드에서, 알츠하이머는 골프로 치유 중인가
2019년 11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전두환씨가 누리는 건강, 언제까지 갈 것 같은가. 더 늦기 전에 역사 앞에 참회하고 광주 영령들께 사죄하라 외 1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국민과 법정을 기만하고 우롱해온 전두환을 즉각 강제구인하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김정화 대변인, 발 들일 곳은, 골프장이 아닌 재판장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전두환씨가 누리는 건강, 언제까지 갈 것 같은가. 더 늦기 전에 역사 앞에 참회하고 광주 영령들께 사죄하라 외 1건
2019년 5월
2019년 5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최석 대변인, 김학의, 지연된 정의의 실현은 의도된 불의 아닌지/전두환 광주행 헬기 탑승 목격 증언/강남역 살인사건 3주기
2018년 3월
2018년 3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검찰 소환에 불응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엄정히 수사하라 - 바른미래당


about 전두환

내서재

▣ 국가보훈처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게재일: 2020.05.08. (최종: 2020.06.01. 15:44)) █

◈ 대전현충원 현판, 헌시비 교체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현판을 5월 중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립묘지정책과 - 이태승 (044-202-5554)】

대전현충원 현판･헌시비 교체

- 전두환 전 대통령 글씨 떼고, ‘안중근체’로 설치 -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현판을 5월 중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부터 교체요구가 있었던 현판과 헌시비는 1985년 대전현충원 준공을 기념하여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글씨를 받아 제작된 후 35년째 관리해온 시설물이다.

□ 국가보훈처는 그동안 역사·문화재·보훈·법률 분야 등 각계 전문가 의견과 자문을 거듭하여 시설물 교체 여부를 검토해왔다.

○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장소로

○ 국립묘지가 갖는 국가정체성과 국민통합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으로 이견이 많았던 시설물을 교체하여 대전현충원과 국가유공자의 영예를 높이기로 결정하였다.

□ 국가보훈처는 시설물 교체 작업을 조속하게 추진하되 기존 현판 위치에 새로 제작한 현판을 설치하고, 아울러 헌시비도 교체할 예정이다.

○ 신규 현판과 헌시비의 서체는 지난해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안중근체*’로 교체할 예정이다.

* 안중근체는 안중근의사기념관·저작권위원회에서 안중근 의사가 자필로 쓴 <장부가> 한글 원본의 자소를 발췌하여 개발하였으며 110주년 기념식(‘19.10월)에서 공개됨

- 안중근 의사의 경우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당시 독립군 참모중장으로서 오늘날 군인정신의 귀감이 되는 위인으로,

- 해방 후 고국에 뼈를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현재까지 유해 발굴 작업이 진행 중에 있어 현판 서체로 사용된다면 국립묘지를 대표하는 시설물에 안중근 정신을 담게 된다.

○ 다만, 헌시비는 재료 준비 등의 제반 시간을 고려하여 6~7월경에 교체될 계획이다.

□ 끝으로 국가보훈처는“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안장하는 마지막 예우 장소인 국립묘지가 앞으로 국민의 마음에 보다 다가갈 수 있도록 엄중히 시설물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 :

200508 보도자료(대전현충원 현판 헌시비 교체).hwp

※ 원문보기

【연결】대전현충원 현판, 헌시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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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대한민국 대통령

최규하 > 11·12. 전두환 >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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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