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최운열 (崔運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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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금융권CEO 선임, 이사회의 자율과 책임에 맡겨야
2019년 9월
2019년 9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기로에선한국경제,자본시장에서길을찾다'자본시장특위심포지엄개최
2019년 8월
2019년 8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보교류차단장치등금융투자업영업행위규제를사후규제로전환추진
2019년 7월
2019년 7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_한국경제(인터넷)기사관련해명
2019년 6월
2019년 6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명문대 집중 완화
2019년 5월
2019년 5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자본시장특위 퇴직연금 제도개선 추진
2019년 1월
2019년 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찬 대표 및 당 자본시장 활성화 특위,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 개최
2018년 12월
2018년 12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증권거래세 폐지, 양도소득세로 과세체계 전환
2018년 10월
2018년 10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책금융 역할 못하는 산업은행 온렌딩대출, 대출 방식 전면 재검토해야
2018년 10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신뢰제고 약속한 공정위, 대기업 관계자 11차례 비공식 면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리니언시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 필요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30% 고수수율 데이터홈쇼핑 감독 사각, 중소상인 보호 위한 공정위 모니터링 필요
2018년 10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한 금융위의 역할 부재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가계부채 문제 한계점 도달, 강화된 은행 예대율규제 시행시기 앞당겨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외국계회사 철수하는데 금융중심지 될 수 있나
2018년 8월
2018년 8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비상장 벤처기업에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 추진
2018년 8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비영리부문 회계투명성 강화 추진
2018년 7월
2018년 7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공정거래법이 필요하다
2018년 6월
2018년 6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투자 형식의 소득나눔학자금 제도 도입 추진
2018년 4월
2018년 4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동의이결 이행, 관리·감독 강화 불공정 행위 면죄부·방패막이 이젠 끝난다 - 최운열 국회의원 (2018-04-05)
2018년 3월
2018년 3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 4차산업혁명시대, 생산적금융과 일자리창출 세미나 개최 - 최운열 국회의원
2018년 3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임직원의 뇌물 제공, 기업도 처벌된다 - 최운열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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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최운열(崔運烈)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6.27. (최종: 2019.07.03. 20:00)) █

◈ 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명문대 집중 완화

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후 명문대 집중 현상 일부 완화 【최운열 (국회의원)】

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후 명문대 집중 현상 일부 완화

- 11개 금융공공기관 중 3개 기관, 블라인드채용 도입 후 SKY 집중 현상 뚜렷이 개선

- 블라인드 채용 후 SKY출신 신입직원 비중, 기은 10% 후반→10% 이하, 신보 20%대→10%대로 개선

- 주금공,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중 SKY 출신 단 한명도 없어

- 최운열 의원, “블라인드 채용 모범기관의 채용방식, 다른 기관도 벤치마킹해야”

블라인드채용 도입 후 일부 기관에서 명문대 집중 현상이 뚜렷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1개 금융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의하면 블라인드 채용 도입 후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3개 기관에서 소위 SKY대학** 출신 합격자 비율이 뚜렷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수출입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11개 기관

**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3개 대학

기관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은행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 전 합격자 중 SKY 출신 비중이 13~20%에 달했으나, 제도 도입 후 3~9%로 떨어졌다. 신용보증기금은 도입 전 비율이 23~25%에 달했으나, 도입 후 13~14%로 낮아졌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 도입 전에는 신입직원 중 SKY 출신이 최고 59%인 시기(2016하반기)도 있었으나, 2018년 하반기 일반전형에서는 23명의 신입직원을 뽑는데 SKY 출신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기관이 아닌 나머지 8개 금융공공기관의 경우 연도별로 매우 불규칙한 변화 양상을 보이거나 큰 차이가 없었다.

최운열 의원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효과를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블라인드 채용 도입 시 오히려 SKY대학 출신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제도 도입 당시의 우려가 일부 해소된 것에 의의를 두었다.

또한 최운열 의원은 “명문대 쏠림 현상이 뚜렷이 개선된 공공기관의 채용방식을 나머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점은 없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

[붙임] 블라인드 채용 도입 전후 변화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627-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명문대 집중 완화.pdf

※ 원문보기

【연결】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명문대 집중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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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