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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오세정(吳世正)
오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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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18년 8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6월
2018년 6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4차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8년 6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5월
2018년 5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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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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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018년 3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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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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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오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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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오세정(吳世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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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8.06.29. (최종: 2018.09.23. 14:02))  █
◈ 4차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바른미래당 오세정 국회의원 데이터산업 활성화 토론회 6/29(금) 주최” 【오세정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오세정 국회의원 데이터산업 활성화 토론회 6/29(금) 주최”
“데이터를 활용하는 중소기업·대기업·병원·제약사 현장 담당자의 발제와 정부부처 의견 청취 시간 가져”
 
□ 바른미래당 과방위 간사인 오세정의원은 6/29(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데이터산업 활성화 방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데이터산업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과 현재 발의된 규제완화 대안들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데이터를 이용하는 현장의 담당자가 직접 토론회 발제를 하고, 정부부처가 이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데이터 활용하는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파수닷컴, 대기업을 대표하여 SK텔레콤, 학계와 의료계를 대표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제약사를 대표하여 사노피 아벤티스의 담당자가 발제에 나섰다.
 
□ 4개의 그룹 발제자는 공통적으로 국내는 데이터 활용이 상당히 제약받고 있는데 동의하며, △비식별 개인정보의 활용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필요하며, △데이터 활용의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 지원과 데이터 간 융합·연결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오세정의원은 ‘AI·IoT·첨단 로봇 및 바이오산업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데이터 활용도를 혁신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국민들의 개인정보는 보호하면서 일선 현장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오세정의원은 ‘지난 4월 대표발의 한 비식별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한 법안 발의에도 현장에는 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강조하면서 ‘데이터 활용이 제약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바른미래당 차원에서 지속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토론회 일정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629-4차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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