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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이동섭(李銅燮) 문재인(文在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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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7.22. (최종: 2019.07.24. 22:39)) 
◈ 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대통령 야당 설득보다 배제·제압하려는 인상 받아”
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대통령 야당 설득보다 배제·제압하려는 인상 받아” 【이동섭 (국회의원)】
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대통령 야당 설득보다 배제·제압하려는 인상 받아”
 
“지도자 역할, 대중 듣고 싶은 말 아닌 양보의지 갖고 팀워크 발휘하는 것”
윤 전 장관, “촛불정신으로 나온 정부 민주적 가치 회복하는데 책임 무거워”
윤 전 장관, “생활정치로 민생 해결해 달라는데 아직도 이념대결에 묶여”
 
□ 22일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미래정치 교양강좌 첫 강연자로 나서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결국 정치가 문제다!’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윤여준 전 장관은 “민주정치가 이룩해야 할 당위가 현실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총체적 난국에 있는 것”이라며 우리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주정치 자체가 협치와 합의 과정이고, 민주정치 원리를 지키면 저절로 협치와 통합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 전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겠다며 야당은 동반자”라 했지만 “실제로 문 대통령이 야당이나 비판세력을 설득하려는 것 보단 심하게 말해서 배제나 제압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인상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 윤 전 장관은 일례로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를 예로 들며, 국회의장단, 야당대표 등이 초대되지 않았다며 “남남갈등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추진 위해 국민의 또 다른 대표인 국회의장단과 야당들도 초정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 이어 윤여준 전 장관은 “지도자의 역할은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거나 대중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양보할 의지 갖고 팀워크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윤여준 전 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민생정치, 생활정치로 민생을 해결해달라는 것이지만 아직도 이념대결에 묶여 있다”며 “이념을 버리라는 것, 초월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념에 매몰되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 이번 강연에는 강좌를 공동주최한 권은희‧김삼화‧신용현‧이태규 의원 및 30여명의 지역위원장이 참석했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축하 인사차 참석했다. 특히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의 공부모임 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연 소식에 관심을 가진 200여명의 청중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한편 미래정치 교양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총 6강으로 진행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30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황태연 동국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현대국가 이념과 중도개혁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끝>
 
 
첨부 :
20190722-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대통령 야당 설득보다 배제·제압하려는 인상 받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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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