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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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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은 허황된 '중재자론' 폐기처분하고 국민안전, 국익최우선의 당사자 전략으로 미북 긴장 최고조에 대처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제안을 통해, 북미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실질적 진전을 기대한다 외 2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제안을 통해, 북미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실질적 진전을 기대한다 외 2건
2019년 11월 5일
	청와대 브리핑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위로 서한 관련 고민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2019년 9월
2019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UN 연설, 국제사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었다 외 4건
	청와대 브리핑 ▫ ‘외교 결례’ 보도 관련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3일
	청와대 브리핑 ▫ 한미 정상회담 결과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2019년 9월 10일
	청와대 브리핑 ▫ ‘골든레이호’ 선박 전원 구조 관련 서면브리핑
2019년 6월
2019년 6월 30일
	청와대 브리핑 ▫ 한미 정상회담 주요 발언 관련 서면브리핑
2019년 6월 29일
	청와대 브리핑 ▫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 관련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트럼프 대통령 방한(訪韓) 관련 [민경욱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국민과 함께 크게 환영하며, 이번 방한이 북미 대화로 이어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정착의 시대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외 2건
2019년 6월 24일
	청와대 브리핑 ▫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2018년 9월
2018년 9월 8일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도날드 트럼프가 왜 캐나다를 반대하는 성향인지 설명하는 사설


about 도널드 J. 트럼프

내서재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15. (최종: 2019.12.16. 09:45)) █

◈ 문재인 대통령은 허황된 '중재자론' 폐기처분하고 국민안전, 국익최우선의 당사자 전략으로 미북 긴장 최고조에 대처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북미간 비핵화 협상 시한인 연말이 나가오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아니라 긴장이 극대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북미간 비핵화 협상 시한인 연말이 나가오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아니라 긴장이 극대화되고 있다.

북한은 일주일 사이 2번의 중대한 시험을 진행하면서 '핵전쟁 억지력을 강화'하는 '거대한 힘'을 비축했다고 세계를 향해 협박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폭언을 계속 하고 있다.

북한의 연이은 '중대시험'과 관련하여 미국에서 '북한은 불량국가'라는 표현이 재등장했다. 미국 에스퍼 국방장관은 미 현지 행사에서 "이미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다"면서 미국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ICBM 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란 메시지를 분명히 하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라는 발언까지 나왔다.

클린턴 정부 시절 국방차관보를 지낸 그레이어머 앨리스 하버드대 교수도 “핵문제로 북한과 미국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제2의 한국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북한간의 강대강 대치정국에서 최대 피해자는 그 사이에 끼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앞장서서 9.19 군사합의로 북한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내어주고, 국제사회에서 '북한 대변인'을 자처하며 북한의 편을 들어주고, 한미 동맹의 신뢰까지 내던질때 정녕 이 지경이 올 줄 몰랐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벌인 일인가.

'북미간 중재자'를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년여 비핵화 정책은 핵을 절대포기 하지 않는 북한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미국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스스로 '투명인간'으로 전락시켰다.

대통령으로서 최우선시 해야 할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내던진 것의 동의어가 바로 비현실적 '중재자론' 이다.

문재인 정권은 현재의 대북정책과 안보정책을 전면 수정하여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제 허황된 '중재자론'을 폐기하고 적극적 당사자가 되어 국민 최우선, 국가안보 최우선으로 돌아가라.

지금도 이미 한참 늦었다.

2019. 12. 1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 원문보기

【연결】문재인 대통령은 허황된 '중재자론' 폐기처분하고 국민안전, 국익최우선의 당사자 전략으로 미북 긴장 최고조에 대처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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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 45. 도널드 트럼프 >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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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