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황교안(黃敎安)
황교안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정의당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1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about 황교안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 문재인 정권 3대 국정농단 게이트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15. (최종: 2019.12.16. 09:35)) 
◈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2. 15(일) 14:00,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2. 15(일) 14:00,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오늘 기자회견은 ‘문재인 정권 3대 국정농단 게이트’에 대한 저희 자유한국당의 입장과 향후 투쟁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엊그제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 날치기 처리가 자행되었고, 또 계속해서 ‘헌정유린’ ‘반(反)민주 폭거’를 기도하고 있는 데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는 죽었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12월 10일 군소정당들과 밀실정치야합, ‘1+4’ 불법 괴물체를 통해서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나라의 장래가 실로 염려스럽다. 512조 예산안은 제1야당이 배제된 채 불법처리된 총선매표용 예산이었다. 극단적 복지 포퓰리즘의 마약이었다. 예산안 날치기에 이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공수처법, 이 양대 반민주 악법의 날치기도 예고하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법으로 민주당과 군소야합 정당들이 민의를 왜곡하고 표를 나눠 가지겠다고 하는 반(反)의회주의 악법이다. 공수처는 청와대의 하명을 받아서 공작정치를 자행하고 권력의 비리를 덮는 ‘히틀러의 게슈타포’가 될 것이다. 양대 악법이 통과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이어서 입법부까지 저들의 손에 완전히 장악된다.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기본 틀이 무너지고 문재인식 좌파독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좌파독재’와 ‘복지 포퓰리즘’은 망국의 조합이다. 이 것은 몇몇 중남미 국가들이 이미 증명한 역사적 진실이다. 위대한 현대사를 써내려온 우리 대한민국이 망국의 소용돌이에 휩쓸려들기 직전이다.
 
거기다가 초대형 국정농단 게이트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나라가 번영하는 자유민주국가의 길로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 몰락이 예정된 좌파독재국가의 길로 들어설 것인가,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 그런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저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본질은 거짓과 부패 덩어리였다.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첫째, 지난해 울산시장 선거에서 청와대가 주도해서 불법선거 공작을 자행했다고 한다. 초대형 부정선거 의혹이다.
 
둘째,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뇌물수수 비리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청와대 수석보좌관 윗선의 누군가가 불법적으로 무마했다고 한다.
 
셋째, 우리들병원에 대한 1,400억 특혜대출에 정권실세가 깊숙이 관여했다고 한다.
 
말끝마다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는 이 정권이 뒤로는 무시무시한 선거공작 정치를 한 것이다. ‘이념공동체’가 아닌 ‘비리공동체’ 그리고 ‘이권공동체’를 이루어서 조직적 권력형 부패를 저지른 것이다. 비리 수준을 넘어서 이제 나라를 거덜 내려 하고 있다. 3대 게이트는 또한 좌파독재가 완성되면 이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보여주는 예고편이다. 의회민주주의, 선거민주주의가 죽고 절대권력과 절대부패가 횡횡할 것이다. 입만 열면 촛불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기만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번 ‘3대 게이트’에 거명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김경수 경남지사,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세간에서 친문 실세로 알려진 사람들이 모두 등장한다. 그들은 또 모두 386운동권 출신이다. 이 나라에 친문 386카르텔이 존재하고 있었다. 바로 이들이 문재인 정권의 요소요소에 똬리를 틀고, 어둠의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은밀하게 공작정치와 권력형 비리를 실행하고 있었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의 핵심이요, 본질이다.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스스로 경고등을 켜고 자기개혁에 나섰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지금까지의 버릇대로 끝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적반하장식의 협박으로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진실을 말해야 할, ‘국정농단 게이트’의 정점으로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은 의혹이 드러난 후에도 아랫사람들만 내세울 뿐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답해야 할 차례이다. 반성하지 않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 이대로라면 국민의 분노의 큰 파도가 정권을 삼키는 그날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는 이제 반문(反文) 자유민주세력들이 직접 나서 진실을 규명해야 하겠다.
 
저희 자유한국은 지난 수요일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본부’를 발족했다. 투쟁 사무실과 국민제보센터도 설치했다. ‘유재수 감찰농단 진상조사 특위’, ‘울산시장 선거공작 진상조사특위’,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진상조사특위’, 위 3대 특위에서 진상을 낱낱이 밝혀서 언론에도 소상히 설명하고 국민들께 보고 드리겠다. 무도하고 불의한 문재인 정권에 맞서서 이제 국민께서 일어서 주셔야 한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불의가 법이 될 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가 저항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죽고,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하고 죄지은 자들은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겠다. 대한민국을 좌파세상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음모를 분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 자유한국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국정농단, 헌정농단, 민주주의농단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필요하다면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서 그 몸통까지 낱낱이 밝혀내겠다. 저희들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 저들의 손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우리의 대한민국을 되찾아 오자.
 
\na+;2019. 12. 15.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선거법, 공수처법, 국정농단, 민주주의 농단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