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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재인(文在寅) # 노영민 # 유재수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03. (최종: 2019.12.03. 20:27)) 
◈ 문재인 대통령의 남 탓과 침묵,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가 정치공작의 핵심이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는 판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파행에 대해 야당 탓, 남 탓이나 하더니 정작 국민께 설명드려야 할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와대가 정치공작의 핵심이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는 판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파행에 대해 야당 탓, 남 탓이나 하더니 정작 국민께 설명드려야 할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는 자유한국당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며 국회 문을 걸어 잠그고 민생법안 통과를 막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다.
 
 
 
문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 합의 처리를 강조했던 선거법을 국민도 잘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현 정권이야말로 민생은 내팽개치고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후진 정치를 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한솥밥을 먹은 유재수가 아니라 야당 인사였어도 청와대는 감찰을 덮고 부시장이 되도록 했겠는가.
 
 
 
야당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 친구였어도 최종 무혐의로 나올 사안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까지 벌이며 선거에 개입했겠는가.
 
 
 
야당 시장 첩보를 이첩하지 않았으면 직무유기라는 노영민 비서실장은 친문인사 첩보를 이첩하지 않고 덮은 임종석과 조국의 직무유기를 내부 고발한 것인가.
 
 
 
정권을 뒤흔들 이런 일들이 이전 정권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처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겠는가.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청와대와 여당이 전방위로 검찰을 흔드는 모습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던 문 대통령의 말이 그저 보여주기용 빈말에 불과했음을 입증한다.
 
 
 
또 유재수의 유자도 모르고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며 비서실장으로서의 무능함이 드러날지언정 문 대통령과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의 모습은 이 정권이 벌써부터 각자도생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기회는 불공평했고 과정은 불공정했으며 결과는 불의 그 자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히고 분노한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
 
 
 
\na+;2019. 12. 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문재인, 유재수, 노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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