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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최용덕(崔容德)
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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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19년 10월 10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동두천시 돼지열병 대응 긴급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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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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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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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東豆川市) 최용덕(崔容德)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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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게재일: 2019.10.10. (최종: 2019.10.10. 17:16)) 
◈ 동두천시 돼지열병 대응 긴급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총력 대응을 위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두천시   】  2019.10.10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총력 대응을 위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용덕 시장(통합방위협의회의장) 주재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군부대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상황 현안보고와 함께 경기북부 최전선 지역 사수를 위한 민·관·군 협력 대응태세의 점검 및 확립하는 자리가 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에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동두천시의 많은 사회단체에서 차단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공무원과 장병들을 위해 방역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 시민이 하나가 되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빠른 시일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농가출입통제소 10개소, 거점소독소 1개소, 시경계 차량통제소 4개소 등 15개 초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176명의 공무원, 군인, 경찰 등 방역인력이 투입되어, 24시간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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