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경제(經濟)
경제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0월 3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비정규직 750만 시대, 기어이 현 정부가 열고 말았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9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9월 1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about 경제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경제(經濟) # 비정규직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0.30. (최종: 2019.10.30. 14:46)) 
◈ 비정규직 750만 시대, 기어이 현 정부가 열고 말았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748만 1천명.
748만 1천명.
 
7만도 70만도 아닌 자그만치 750만이다. 다른 것도 아닌 우리나라 비정규직자 숫자이다. 전체 근로자 중 36.4%다. 역대 최고다. 그것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국정 과제 1호로 추진했던 현 정권 아래 벌어진 일이다.
 
이제야 국민들은 이웃들의 표정이 왜이렇게 어둡고 우울했는지 아셨을 것이다. 이제야 국민들은 왜이렇게 청춘들이 좌절하고 분노하는지 깨달으셨을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여당이 했던 말은 다 무엇이었나.
 
"고용상황이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1년도 아닌 바로 한달 전 정부의 발언이었다.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말 역시 온 국민이 기억하고 있다.
 
이제 다시 한 번 말씀해 보시라. 일자리가 좋아졌다고,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국민 앞에 서서 말씀해 보시라.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는 소득주도성장, 세금을 퍼부어 만든 가짜 일자리 정책 등 현 정부의 아마추어 정책 실험이 기어이 대한민국 경제를 송두리째 망가뜨려 버렸다.
 
이제 또 정부는 제버릇 버리지 못하고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며 세금 퍼붇기에 골몰할 지 모른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정부는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원 정도의 수퍼 예산을 편성했다.
 
도대체 얼마만큼 국민의 허리가 휘어야 정부가 잘못을 깨달을 것인가.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국민은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다. 경제정책대전환이 너무나 시급하다.
 
\na+;2019.10.30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비정규직, 경제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