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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공공 도서관(公共圖書館) 도서관(圖書館)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문화】
(게재일: 2019.10.11. (최종: 2019.10.12. 23:47)) 
◈ [수시] 도내 15개 도서관 협업, ‘타관반납서비스’ 이용 크게 늘어
ㅁ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편익을 위해 운영 중인 ‘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한 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과 (064-710-8643)】  2019-10-11 15:24:47
-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내 공공도서관 이용가능한 ‘책이음서비스’도 확대 -
 
ㅁ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편익을 위해 운영 중인 ‘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한 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류도열)은 행정시 소속 15개 공공도서관이 협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 가능한 ‘타관반납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ㅁ 제주도의 ‘타관반납서비스’는 2013년부터 시범 운영되어 왔다.
 
○ 올해 9월말 현재 이 서비스를 통해 반납된 도서는 약 17만2천여 권으로 매년 전년대비 평균 20%를 웃도는 증가량을 보이는 등 도민 수혜도가 높은 서비스로 이용 편익 제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라도서관은 반납장소 제한을 두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통해 대출도서를 반납할 수 있어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ㅁ 한편 한라도서관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내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책이음서비스’는 2012년 한라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제주지역 15개 도서관을 시작으로 올해 61개관(공공 21개관, 작은 41개관)까지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 도민 편익에 중점을 둔 이러한 서비스들로 인해 한라도서관 도서 대출이 지난해보다 7% 가량 늘어나는 등 책 읽는 문화 정착에도 기여한 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ㅁ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다양한 편의제공을 통해 도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편의제공 외에도 ‘북드림 콘서트’ ‘도서관 책잔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연중 기획⋅운영을 통해 도민 독서율 향상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 1. 사진자료
- 2. 제주지역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62개관) 목록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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