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섬진강 일원에서 도내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구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 2011년부터 시작된 체험교실은 수상레저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까지 3만 4천여 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 군산(한국해양소년단전북연맹)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5종 체험(카약, 호비요트, 레프팅, 모터보트, 제트스키)과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순창(섬진강수상레저연맹)에서는 목재카누 체험을 진행 중이다. 부안(전북요트협의)의 경우 2종 체험(크루즈요트, 모터보트)을 완료(4~7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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