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 해방되기까지를 일제 강점기라 부른다. 강제로 점령당했다는 뜻으로 대한 제국은 결코 원하지 않았는데 일본 제국이 무력을 동원한 불평등조약으로 합쳤으므로 불법이며 1910년 한일병합조약은 한일병탄(韓日倂呑)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일제이라는 외부의 적은 무척 강했지만, 대한 제국 때 무능한 지도자와 나라와 동족을 팔아 일본 귀족칭호까지 받으면서 부(富)와 호의호식(好衣好食)하는 내부의 적 매국노를 결코 잊을 수 없다. 매국노이자 친일본 민족반역자인 을사 5적(1905년), 정미 7적(1907년), 경술 9적(1910년)을 알아보니 매국노 톱은 이완용이다. \na-;▼일제의 강점 경위 \na-;▼ 매국노(賣國奴, 사익을 위해 나라의 주권,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자)
☞귀족 계급 순서 공작 - 후작 - 백작 - 자작 - 남작 \na-;▼출생지(15명)를 보면 경상도와 전라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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