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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문희상(文喜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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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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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문희상(文喜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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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2.02. (최종: 2019.12.02. 20:47)) 
◈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12. 2(월) 11:00,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12. 2(월) 11:00,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님들 일찍 집결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한민국 국회의 모습, 지금 2019년 대한민국 국회의 모습은 독재국가의 국회의 모습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불법에 불법을 더한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이제까지 끌고 왔다. 불법 사보임, 불법 안건조정위원회를 무시한 불법 날치기, 불법 부의 그리고는 지금 저희가 여기에 대한 최소한의 저항수단으로 신청한 필리버스터를 불법 봉쇄하고 있다. 국회선진화법이 만들어졌을 때 소수당에게 주어진 권한이 무엇인가. 긴급안건조정위원회와 그리고 필리버스터 제도이다. 무제한 토론, 그런데 이 무제한 토론을 봉쇄하기 위해서 오늘 국회 봉쇄 3일차에 들어갔다. 그러고는 민주당은 이야기한다. “민생법안을 처리하려는데 민생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었다”고. 우리는 일찌감치 이야기했다. “민식이법 선(先)처리하자”고 이야기했다. 민주당이 최소한의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보장하면 우리가 법안 처리하자고 제안도 했다.
 
어제는 ‘원포인트 민식이법’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를 열자고 했다. 그러나 묵묵부답이다. 응답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감성팔이만 하고 있다. 국민은 속지 않는다. 민주당에게 요구한다. “원포인트 민생국회 하시라”, “민식이법 처리하시라”, “원포인트 민식이법 처리하시라” 그리고 “우리 필리버스터 보장해주시라” 이것은 소수 야당에게 있는 정당한 권한이다. 그 정당한 권한을 ‘국회 봉쇄’라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국회 본회의장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는 지금 응답이 없다. 문희상 국회의장 그리고 민주당은 사과해야 한다. 29일 본회의를 불법 봉쇄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책임지시라. 그날 본회의가 열렸으면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민식이법 처리 될 수 있었다. 사과하시라.
 
이제 민주당 이렇게 이야기한다. “4+1협의체를 가동하겠다” 4+1협의체, 무슨 근거가 있는가. 무슨 권한이 있는가. 아마 연동형 비례대표제 해서 만들고자 하는 다당제 국회가 그런 모습일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예산도 ‘4+1’에서 하겠다고 한다. 예산독재를 또 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저희는 더 강한 저항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 모든 우리의 투쟁은, 합법적인 저항은 다른 것이 아니다. 공수처와 선거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그런 법안이기 때문이다.
 
어제 백원우 별동대의 수사관이 자살을 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한마디로 이 정권이 탄생한 이후로 ‘자살 당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가. 이 사건은 본질이 무엇인가. 작년 울산시장 선거에 한마디로 ‘부정선거’를 한 것이다. 이들이 꿈꾸는 ‘공수처’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백원우의 별동대가 바로 공수처의 축소판 아니겠는가. 공수처가 설치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친문은 있는 죄도 꽁꽁 덮어버리고, 반문은 그리고 그들에게 반대되는 정치세력에 대해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내년에도 청와대는 백원우 별동대와 같은 것을 가동해서 제2의 김기현, 제3의 김기현을 만들어서 ‘4·15총선’을 ‘4·15부정선거’로 획책할 것이라는 것이 미루어 넉넉히 짐작된다.
 
저는 여기서 공개 제안한다. 이인영 원내대표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우리 공개 토론하자. 왜 공수처가 안 되고, 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안 되는지, 왜 이러한 2대 악법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훼손하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멸실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토론하자.
 
저희 자유한국당의 요구 응해주시라. 토론에 응해주고, 우리의 원포인트 국회 요구에 응해주시라. 저희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롭고 합법적인 모든 국회의 저항수단을 앞으로 써갈 것이다. 우리의 평화롭고 합법적인 국회 저항수단까지도 봉쇄하는 이 독재 의회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국회의장, 당연히 사과하는 것을 넘어서 이제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될 것이다. 사퇴하시라. 민주당은 독재의 모습을 만든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책임지시라. 이제 우리는 지금부터 더 가열찬 국회투쟁을 이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미디어들에게 당부하겠다. 지난 주말 내내 미디어를 보면서 저희는 “기울어진 미디어환경이 이렇게 기울어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꼼수국회가 아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한마디로 아예 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디어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균형 잡힌 보도를 촉구하면서 저희 자유한국당의 투쟁의 의지를 더 강력하게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의원님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시다. 금요일 날도 저희가 정말 늦게까지 본회의장을 지켰지만, 끝끝내 본회의를 열지 않은 이러한 봉쇄 폭거에 대해서 우리는 더 결집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국회에서의 투쟁을 이어가야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황교안 당대표께서 이른 아침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시고, 공식적으로 당무에 복귀하셨다. 청와대 앞의 단식농성장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고, 단식을 하던 두 분 정미경 최고위원과 신보라 최고위원은 일단 단식을 중단하시기로 했다.
 
대표께서는 청와대 앞의 현장에서 당무를 보시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우리 당대표님께 힘내시라고 박수 한번 쳐주시라. 그밖에 공개로 드릴 말씀은 아까 드렸기 때문에 제가 이따 비공개로 구체적인 말씀을 더 드리도록 하겠다. 의원님들 수고 많으시다. 우리 모두 힘내자.
 
\na+;2019. 12. 2.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국회 봉쇄, 불법 패스트트랙, 필리버스터, 원포인트 민식이법, 민생국회, 백원우, 미디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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