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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배 적합한 감자 품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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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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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忠淸南道) # 감자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산업】
(게재일: 2019.09.02. (최종: 2019.09.04. 15:06)) 
◈ 가을 재배 적합한 감자 품종 찾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2일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도내 가을 재배에 적합한 감자 품종으로 ‘금선’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 조만현 (041-635-6292)】
- 도 농기원,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서 ‘금선’ 품종 선발 -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2일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도내 가을 재배에 적합한 감자 품종으로 ‘금선’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도내 적합한 감자를 조기에 선발·보급코자 지난 2017년부터 감자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금선’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수미’ 품종보다 10% 이상 수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또 ‘금선’은 바이러스 발생률이 ‘수미’와 비슷하고, ‘추백’ 품종보다는 적어 내병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이 많은 분질로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게 특징인 ‘금선’은 수확 후 50~60일이면 휴면에서 깨기 때문에 봄에 생산한 감자를 가을에 한 번 더 심을 수 있어 봄·가을 2기작 재배에 적합하다.
 
도내 감자 재배 면적은 지난해 기준 2265㏊로, 대부분 봄 재배지만, 기후 변화에 따라 가을 재배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봄 재배용으로는 ‘수미’, 봄·가을 2기작 재배용으로는 ‘추백’을 주로 재배해 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2기작 감자 재배 품종으로 ‘금선’ 더해져 농가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조만현 박사는 “도내 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6월에 수확한 ‘금선’으로 가을 재배 실증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조직배양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우량 씨감자를 생산하고, 도내에 조기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에서는 2016년부터 ‘수미’ 및 ‘추백’ 씨감자를 도내 보급 중이며, 오는 2020년부터는 ‘금선’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첨부 :
0902_가을 재배 적합한 감자 품종 찾았다(농업기술원)_수정(사진추가).hwp
금선 감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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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이 쓴 단편 소설집이다. 1925년 1월에 《조선 문단》에 발표하였다. 1935년 한성 도서 주식 회사에서 간행되었다. 총187면에 B6판이며, 양장본이다.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마령서(馬鈴薯)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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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