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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현대중공업의 하청노동자 및 하청업체 갑질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결과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 입장 발표 기자회견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에게까지 갑질을 행사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일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경호원과 국민들께 정중히 사죄하라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제주도, 공직내부 갑질 행위 근절에 나선다
2019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지금 박찬주를 엄호할 때가 아니라 국민께 사과할 때임을 분명히 알라
2019년 11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국민마음 아프게 하는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외 1건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무위 출석 거부한 보훈처 공무원,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뛰는 격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4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LG 그룹계열사 갑질횡포 수사촉구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정동영 대표, 靑 갑질 근절대책위원회 설치촉구
2019년 10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여상규 위원장, 막말과 갑질의 달인으로 등극되셨다
2019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수험생의 간절함 악용한 '갑질' 없어져야 한다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갑질 근절, 공공기관 힘 모은다”
2019년 9월
2019년 9월 26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제16차 국민경청최고위원회의 개최관련
2019년 9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의당 추혜선 의원·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 “밀어내기·장부조작·보복행위” ‘여전한 갑질’ 남양유업, 공정위 철저한 조사 촉구 기자회견
2019년 9월 11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갑질 관련 조사 착수
2019년 9월 2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동두천시, 갑질행위 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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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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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18. (최종: 2019.10.21. 13:21)) █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에게 성희롱, 폭언을 하고 룸살롱에서 술 접대를 몇 차례 강요한 사실이 밝혀졌다.

'딸 같아서 그랬다', '농담이었다'와 같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은 그만두시라. 진짜 딸에게 그런 추악한 짓을 할 수 있는가?

이런 일이 연예계엔 비일비재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예인이 되겠다는 간절함이 약점으로 잡혀 소속사 대표와 수직적 관계가 형성되면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계약서를 작성하지만 부당한 일이 있어도 언론에 알리지 않겠다는 식의 '독소조항'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는 엄연한 '갑질'이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의 강요로 걸그룹들이 하루 종일 연습과 스케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룸살롱에 가 술 접대를 해야만 했던 연예계의 현실이 참담하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연예인이라는 꿈을 위해 성희롱, 폭언, 술 접대를 견뎌내야 했는지 상상할 수도 없다.

아이돌, 연예계를 둘러싼 이런 종류의 갑질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소속사뿐만 아니라 아이돌 연습생을 주제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나타난다. 이와 관련해 불공정과 부당한 일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꿈을 가진 청년들의 간절함을 악용해 비인간적 '갑질'을 행하는 소속사와 방송업계에 엄중히 경고한다. 누군가의 꿈을 짓밟고, 함부로 대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2019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 원문보기

【연결】[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간절한 꿈 가진 청년 짓밟는 연예계 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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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