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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한국당은 청년에게 그만 민폐 끼치고 반성하라
2019년 11월 1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든든한 뒷배를 가진 '대단한 기업'의 '대단한 오너',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정이 대세라는 문대통령. 민노총의 촛불청구서부터 찢어버리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공정이 대세라는 문대통령. 민노총의 촛불청구서부터 찢어버리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권 전반기 성과는커녕 내리막길인데 정권기조 관철하겠다며 자화자찬 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9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전대미문의 실패로 임기 반환점 맞은 문재인 정권, 인적 쇄신 통한 국정 대전환만이 답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김종대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연설 관련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자화자찬에 남탓’, 이건 공정 아니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조령모개(朝令暮改) 식 정책으로 국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만들지 마라
2019년 10월 27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집권여당의 심각한 편식이 대한민국의 건강을 망치고 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자기 얼굴에 침 뱉고 있는 청와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불공정은 불공정일 뿐, 합법적 불공정은 없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김수민 원내대변인, 공정을 말할 대통령의 자격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김종대 수석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관련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희망 아닌 절망, 미래가 아닌 퇴행 외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7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정시확대 관련 교육위원회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10월 16일
	바른미래당 보도자료 ▫ [참고자료]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2019년 10월 15일
	경상북도 보도자료 ▫ ③ 농촌개발과, 경북도 자체청렴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19년 10월 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착각에 빠져 폭주하는 文정권, 반드시 ‘진짜 민심’이 정권의 광란을 심판할 것이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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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문재인(文在寅) # SM그룹 # 공정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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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1.14. (최종: 2019.11.15. 16:00)) █

◈ 든든한 뒷배를 가진 '대단한 기업'의 '대단한 오너',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민간인 신분의 한 남자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제30 기계화보병사단 국기 게양식에서 사열된 육군 장병들의 경례를 받고, 오픈카를 탔다. 그는 대통령 해외 순방 행사에 세 차례나 동행하고, 기업인의 대화에도 초대받은 '대단한 인물'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그룹 계열사에 권력 서열 1위 대통령의 동생과 서열 2위 총리의 동생이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이 이 그룹에 1360억원 가량을 지원해 온 것도 밝혀졌다. 엄청나게 '대단한 기업'이 아닐 수 없다.

취임 초 문 정부가 내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명제는 이미 더럽혀진지 오래다.

하지만 여전히 대통령은 기회면 되면 공정을 말하고, 정의를 말한다. 심지어 불법, 편법의 조국 임명에 대한 사과는 커녕 '합법적 제도 속의 불공정'이라며 엄호하기까지 했다.

그러니 거대 권력을 등에 업은 일개 기업의 오너가 365일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 군인들을 사적 남용하는 기가막힌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얼마나 든든한 뒷배를 가졌으면 우리 군의 명예와 가치를 이렇게나 쉽게 훼손하고 더럽힐 수 있는가.

권력형 비리, 정경유착의 악취가 꿈틀거리는 곳에 공정, 정의가 설 자리는 없다. 공정, 정의를 말 할 자격도 당연히 없다. 그러니 이제부터 대통령은 모든 연설문에서 그 두 단어는 꼭 빼시길 바란다. 듣는 국민이 귀를 막고 싶은 심정이다.

\na+;2019.11.1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sm그룹, 문재인, 공정

※ 원문보기

【연결】든든한 뒷배를 가진 '대단한 기업'의 '대단한 오너', 이것이 공정이고 정의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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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