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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19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무엇이 적반하장 후안무치인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2019년 10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자유한국당에게는 공포, 국민에게는 공정이 될 공수처와 선거법/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수사 및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협조하라
2019년 10월 1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본인들이 조작한 사진으로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인원이 조작됐다고 우기는 민경욱 의원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10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강민진 청년대변인, 평등한 사회를 위한 개혁은 조국의 운명보다 중요하다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폭력집회를 선동해놓고 넥타이 부대를 연상케 했다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후안무치 외 1건
2019년 10월 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 눈에는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보이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4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모두말씀] 태풍 미탁 피해 및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현안메시지 관련 브리핑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정감사장을 '고발장 쇼'로 악용한 민주당 김한정 의원, 고발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다 [자유한국당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하다하다 화장실 설치로 시민을 편 가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 편 가르기 하는 건 대통령만으로 족하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이낙연 총리는 안 보는 것인가? 못 보는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박근혜 탄핵 무효를 솔직하게 커밍아웃해라! 외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10.4남북공동선언을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번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외3건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2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2019년 10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제4351주년 개천절을 기념하며 외 2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등의 광화문 집회 관련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등의 광화문 집회 관련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제4351주년 개천절을 기념하며 외 2건
2019년 10월 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2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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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문희상(文喜相) # 광화문 집회 # 서초동 집회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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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04. (최종: 2019.10.07. 11:07)) █

◈ 문희상 국회의장 현안메시지 관련 브리핑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에 서초동,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단)】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에 서초동,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연이은 가을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국민의 상심과 피해가 매우 큽니다. 국민은 국회와 정치권을 바라보고 있는데, 국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민생은 내팽개치고 진영싸움에 매몰돼 국민을 거기로 내몰고 있는 거 아닙니까.

국회가 갈등과 대립을 녹일 수 있는 용광로가 되어도 모자랄 판에, 이를 부추기는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는 대의민주주의 포기입니다. 정치실종 사태를 초래해 국회 스스로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 국회가 없어진다고 해도 국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지도자라는 분들이 집회에 몇 명이 나왔는지 숫자놀음에 빠져, 나라가 반쪽이 나도 관계없다는 것 아닙니까. 국가분열, 국론분열이 한계선을 넘는 매우 위중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분열의 정치, 편 가르기 정치, 선동의 정치도 위험선에 다다랐습니다.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자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 분노에 가장 먼저 불타 없어질 곳이 국회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서초동과 광화문의 집회로 거리에 나선 국민의 뜻은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회가 답해야 합니다. 여야 정치권이 자중하고 민생과 국민통합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첨부 :

20191004-문희상 국회의장 현안메시지 관련 브리핑.pdf

※ 원문보기

【연결】문희상 국회의장 현안메시지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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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