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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그려낸 한국 현대무용, 브라질 무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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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상파울루(São Paulo) 한류(寒流) # 국립현대무용단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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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일: 2019.10.04. (최종: 2019.10.04. 09:36)) 
◈ 국악으로 그려낸 한국 현대무용, 브라질 무대 오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브라질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원장 김용락),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과 함께 10월 4일(금)과 5일(토),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공연 ‘검은 돌: 모래의 기억’을 개최한다.【국제문화과 - 이하늘 (044-203-2571)】
- 10. 4~5.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검은 돌: 모래의 기억’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브라질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원장 김용락),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과 함께 10월 4일(금)과 5일(토),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공연 ‘검은 돌: 모래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안무와 함께 전통 국악으로 연주되는 새로운 춤곡을 결합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한류 국가로서 케이팝(K-pop),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순수예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2018년에는 한국 전통음악에 맞춘 현대무용공연인 ‘낙:타(Nak:Ta, 落打)’와 ‘속도’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서로 깊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 브라질 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현대무용을 소개하고, 장기적으로 문화교류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립현대무용단 소개
2. ‘검은 돌: 모래의 기억’ 작품소개
 
별첨 ‘검은 돌: 모래의 기억’ 포스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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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대륙 동부에 있는 나라. 국토 는 대륙의 반을 차지하여 북위 5°에서 남위 34°까지 열대· 아열대· 온대에 걸쳐 있는데, 크게 아마존강의 내륙 저지와 브라질 고원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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