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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화장실 설치로 시민을 편 가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 편 가르기 하는 건 대통령만으로 족하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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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박원순(朴元淳) # 광화문 집회 # 서초동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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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04. (최종: 2019.10.04. 23:03)) 
◈ 하다하다 화장실 설치로 시민을 편 가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 편 가르기 하는 건 대통령만으로 족하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광장사용허가, 각종 단체의 천막설치는 물론 사안마다 공정성을 잃은 채 편 가르기로 일관했던 박원순 시장이 이제는 하다하다 이동식 화장실마저 차별해서 제공하겠다고 한다.
광장사용허가, 각종 단체의 천막설치는 물론 사안마다 공정성을 잃은 채 편 가르기로 일관했던 박원순 시장이 이제는 하다하다 이동식 화장실마저 차별해서 제공하겠다고 한다.
 
서울시가 300만 국민이 운집한 어제(3일) 광화문 집회에는 개방화장실이 많다는 이유로 단 한 개의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하지 않더니, 5일 예정된 서초동 집회에는 20개의 이동식 화장실설치를 서울교통공사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편의를 제공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치졸한 행위고, 형평성을 지켜야 할 지자체가 앞장서 차별적인 대우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에 다름없다.
 
서울시의 행태는 ‘지난 서초동 집회에 참석했는데 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했다’고 말한 박원순 시장의 의중일 것이다.
 
이번 지시가 다음 집회에 참여할 박 시장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과 생각이 다른 국민은 서울시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틀림없다.
 
박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840만 명 중 260만 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시장과 생각을 달리하고 지지하지 않은 580만 명도 소중한 국민이고 서울시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조국임명으로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공정성과 형평성을 훼손하는 것은 대통령만으로 족하다. 국민 편 가르기에 숟가락 얹지 마시라.
 
\na+;2019. 10. 4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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