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
▶ 관련 동영상 (없음) |
|
|
|
|
|
|
|
2019년 12월
|
2019년 12월 19일
|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2019년 12월 18일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민주당 의총 석패율 재협상 관련 [김성원 대변인 논평]
|
|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2019년 12월 13일
|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2019년 12월 9일
|
|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2019년 11월
|
2019년 11월 14일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2019년 11월 6일
|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2019년 10월
|
2019년 10월 28일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2019년 10월 22일
|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
|
|
|
|
민주당의 석패율제 재협상 요청은 민주당에게 불리한 선거제는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1+4' 야합의 지독한 의석수 나눠먹기 자중지란의 민낯이다.
한 석이라도 더 얻어보려 민주당의 비례대표 '캡'마저 수용한 자투리 4당의 비굴한 합의안을 비정하게 내친 민주당의 '당리당략'이 이정도 수준이다.
불법적 '1+4'는 진일보된 것은 하나도 없고, 의석수 나눠먹기 꼼수만 거듭하고 있는 선거제 협상을 중단하라. 이미 밥그릇 야합의 실체가 드러난 이상 선거법 날치기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9. 12. 18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선거제 야합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