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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집값 폭등시키고 깜깜이 공시가격으로 세금폭탄 투하해 국민에게 책임 전가하겠다는 문 정권[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대구가 가장높아! 지역경제 악화일로
2019년 12월 1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의 소주성 마이웨이, 경제를 작정하고 망쳐보자는 것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불로소득성장 성공한 문재인 정부!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불로소득성장 성공한 문재인 정부!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실패한 소주성에 집착하는 정권, 땜질방편이 아닌 실패 인정과 경제정책 대전환이 답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실패한 소주성에 집착하는 정권, 땜질방편이 아닌 실패 인정과 경제정책 대전환이 답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가 경제가 좋아졌다고 강변하면 온 국민이 다 믿을 줄 알았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언제까지 국민 멱살만 잡을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대한민국’에 청년은 없었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할 줄 아는게 야당 탓 밖에 없는 한심한 집권여당, 능력에 부치면 배우기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의 역대급 경제 성적표, 국민들의 고통과 참담함도 역대급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산업화 이후 최초의 내재적 경제 위기를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의 거짓말 사과하고 경제 정책 대전환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세금 투하 소득주도성장의 결과 0.4%,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경제대전환이 시급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경제 시그널조차 읽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경제대전환이 경제회생의 대안임을 수용해야 한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민부론」발간 국민보고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패 만천하에 드러났다. 정책실패 인정하고 경제정책 대전환 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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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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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1.20. (최종: 2019.11.20. 17:05)) █

◈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대한민국’에 청년은 없었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대통령의 대국민 소통쇼를 보면서 청년들이 실망한 이유는 비단 부처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알 수 있는 원론적인 답변,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도배된 내용 때문만은 아니다.

인구비율을 반영했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무작위로 현장에서 질문자를 지명했다는 진행방식에도 불구하고, 인구의 28%나 되는 2030 청년들은 정말 묻고 싶은 질문을 할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방송에 나온 질문자 중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안타까운 호소를 한 민식이네 부모님을 제외하면, 청년이슈에 대한 질문은 단 한 번도 나오질 않았다.

특히나, 어제 방송에서 여러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는 2030 남성은 성소수자 문제를 제기한 대학원생 이외에 단 한명도 질문자에 없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논의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세대 구성원들이 관심 갖고 해결책을 모색해야할 사안들이 그보다 더 많이 산적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자연스레 청년층이 고민하고 있는 청년실업, 아동학대, 정시확대 등 이 정부에 불리하거나 실패한 정책이슈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어제 방송에서는 대통령과 이미 만난 적이 있다고 스스로 밝힌 4명이 질의자로 나섰고, 그 중 한 명은 청와대에서 직접 대통령에게 민주평통자문위원 임명장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런 우연한 일들이 일어난 어제 방송해서 우연하게도 2030청년들은 질의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청와대가 본인들의 주장대로 사전협의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한 것이 맞다면 이유는 단 한가지일 것이다. 대통령이 이야기한 ‘작은 대한민국’에 청년은 없다.

\na+;2019. 11. 20.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키워드 : 소통쇼, 청년이슈, 청년실업, 정시확대, 소득주도성장, 방송

※ 원문보기

【연결】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대한민국’에 청년은 없었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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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