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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의회주의를 짓밟고 정치적 테러행위에 사주하고 동조한 자유한국당은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의회주의를 짓밟고 정치적 테러행위에 사주하고 동조한 자유한국당은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폭력 집회로 1천 명의 당원들을 예비 범죄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엄중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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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수학능력시험장 앞에서 집회와 거리 행진을 계획했던 우리공화당, 제 정신인가? 당분간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숙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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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보수 대통합은 총선을 앞두고 '간판'만 바꿔 다시 영업해 보려는 발악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리더십 위기를 꼼수로 돌파하려는 황교안 대표, 보다 진정성 있는 행보를 하라 외2건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의 역량은 ‘광화문 광장’이 아닌 태풍피해 지역에서 보여줘야 했다 외 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등의 광화문 집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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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1.08. (최종: 2019.11.09. 16:43)) █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보수 대통합은 총선을 앞두고 '간판'만 바꿔 다시 영업해 보려는 발악으로 보인다

보수 대통합은 총선을 앞두고 【바른미래당 (정당)】

보수 대통합은 총선을 앞두고

'간판'만 바꿔 다시 영업해 보려는 발악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조국 사태에 따른 반짝 지지율에 취해 '국민의 합리적인 상식과 국격'에 배치되는 행태를 보이다가, 꺼낸 카드가 보수 대통합인 것 같다.

보수 통합의 가치에 있어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관련 입장에서 대충 담 넘어가는 모습은 정치적 입신과 이득에 따라 행동하는 '이합집산'과 다름없다.

적어도 우리공화당은 선명성이라도 있어 보인다.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보수통합을 주장하는 세력들 중에는 여전히 인간적인 배신자들이 있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 탄핵된 역사적인 심판 앞에서, 불명확한 입장 표명으로 통합을 운운하는 것은 '조삼모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보수 대통합은 미천이 거덜 나서 총선을 앞두고 '간판'만 바꿔 영업해 보려는 '발악'으로 보이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서산으로 지고, 날은 이미 저물고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2019. 11. 8.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 원문보기

【연결】[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보수 대통합은 총선을 앞두고 '간판'만 바꿔 다시 영업해 보려는 발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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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