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민주당 골목대장과 추종자들이 국회의 주인인 국민들 몰래 의회민주주의를 의석수 뒷거래와 엿 바꾸듯이 바꿔버렸다.
철부지 어린애가 집에 귀한 게 뭔지도 모르고 엿장수 꼬임에 넘어가 엿 바꿔 먹는데 지금 국회가 딱 그 짝이다.
철부지 같은 행동을 말려야 할 국회의장은 옆에서 엿 한 조각 달라며 거들고 있다.
국회 제1야당과 합의도 없이 본회의를 강행하더니 이제 임시회 회기결정도 여야 합의 없이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한다.
앞으로 벌어질 꼼수 쪼개기 임시회 회기를 표결로 ‘릴레이 날치기’를 대놓고 하겠다고 엄포를 하는 것인가.
조국 아들 ‘인턴예정증명서’에서 착안을 했는지 정작 국회 제1야당은 배제하면서 ‘창당예정자’들과 함께 예산안과 법안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다.
국회운영이 가히 ‘엿장수 스타일’이다.
‘국회퇴출 예정증명서’라도 발급해 줘야겠다.
\na+;2019. 12. 1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의회민주주의, 의석수 뒷거래, 엿장수 스타일, 국회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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