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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해찬(李海瓚) # 초월회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0.12. (최종: 2019.10.12. 19:35)) 
◈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이해찬 대표의 어불성설(語不成說), 대화의 의지는 있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지난 7일 초월회 모임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던 이해찬 대표의 막말이 도를 넘었다.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지난 7일 초월회 모임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던 이해찬 대표의 막말이 도를 넘었다.
 
당시 회동을 '정쟁의 장'으로 치부하며 불참하더니 정치 회복을 위한 초석으로 '정치협상회의'가 구성되자 슬그머니 숟가락을 얹을 심산이면 당시 회동 상황부터 제대로 파악하는게 기본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정치협상회의' 구성에 전격 합의했으며, 문희상 의장의 해외 일정 전에 조급하게 회의를 하기보다는 내실있고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한 후 문 의장의 해외 일정 이후 개최할 것을 분명히 요구했으며 개최 일정 자체는 합의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이 어려운 일정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제1야당 대표의 일정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회의 개최를 밀어붙인 것은 국정파트너인 제1야당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아니다.
 
또한 이와 같은 독선적 운영으로 지금의 정치 난맥을 어떻게 풀자는 것인지 대화의 의지조차 의심케 한다.
 
이해찬 대표가 정치 회복의 진정성이 있다면 '초월회' 회동을 폄훼한 것부터 사과하시라. 또한 제1야당 대표에게 막말하기보다 집권여당 대표로서 대통령에게 직언부터 하는게 순서일 것이다.
 
\na+;2019. 10. 12.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키워드 : 이해찬, 어불성설, 초월회, 폄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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