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북도는 지난 18일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방역전문가와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 발생지역(경기도) 사육돼지에 대해서는 별도조치 시 까지 우리도 반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 ○ 도내 모든 시군에 설치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6개소를 18개로 확대 운영(9.19일 추가설치-익산1, 완주1)하고, 익산 왕궁 밀집사육지역에는 소독초소 3개소를 별도 운영 하고 있다.
첨부 : 전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유입방지위한방역대책강화.hwp (3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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