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아세안 문화협력 강화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2019년 10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아세안 문화장관이 모여 문화예술 협력 방안 논의
2019년 10월 9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저들녘에서 성공 개최 기원!
2019년 10월 3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50, 세상 모든 가족과 성공 기원!
2019년 10월 2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안전관리 강화로 먹거리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2019년 9월
2019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찬 당대표, 쩐 타인 먼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예방 인사말
2019년 9월 3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 녹색공간 조성 및 관리 추진』업무 협약식


about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내서재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문화】

(게재일: 2019.10.09. (최종: 2019.10.10. 10:01)) █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저들녘에서 성공 개최 기원!

벼가 무르익어 가는 황금들녘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들판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농업기술센터 - 오순필 (970-3723)】

◈ 10.19. 10:00 강서구 대저들녘에서 ‘논 그림 들판체험 행사’ 개최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기원하는 대형 논 그림에서 펼쳐지는 농촌문화체험 한마당!

벼가 무르익어 가는 황금들녘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들판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윤선)는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시민들을 초청해 벼 베기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해 조성한 대형 논 그림이 그려진 들판에서 진행된다.

농촌체험행사는 벼 베기와 전통탈곡 체험을 비롯해 짚풀공예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하며 참가자들이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내일(10일) 오전 11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busan.go.kr/nongup)에서 하면 된다. 가족 단위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농촌을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라며 “농촌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도 알리고, 더불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은 부산·김해 경전철 또는 부산지하철 3호선 대저역에서 하차하여 부산·김해 경전철 1번 출구 앞에서 안내요원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051-970-3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원문보기

키워드



▣ 동음이어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
대한민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10개국 사이에 개최하는 정상회담을 말한다.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