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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20년 6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코로나19 이후, 한국문화 해외홍보 새 전략 모색한다
2020년 6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사업 공모 시작
2020년 6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주한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과 한국 전통음악을 재발견한다
2020년 5월
2020년 5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해외로 나간다
2020년 5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전 세계 재외문화원에서 ‘코로나19 함께 극복’ 메시지 전파
2020년 5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대한민국 해외홍보, 랜선 타고 24시간 생방송
2020년 5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20 시작
2020년 5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차세대 한류 그룹 에이티즈, 대한민국을 알린다
2020년 5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코로나19 한국 방역 성공 요인, 투명성·열린 소통·민관 협력
2020년 4월
2020년 4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참 이상한 나라’에서 온 화합과 연대의 편지
2020년 3월
2020년 3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국에 대한 오류, 우리가 바로 잡는다
2020년 3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국 알림이 기자단에 역대 최다 104개국 2,154명 선발
2020년 2월
2020년 2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세계 25개국에서 한국 영화를 즐긴다
2020년 2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해문홍, 2019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2020년 1월
2020년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2019년 12월
2019년 1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2019년 재외 한국문화원 25곳, 한국 대중음악 강좌 진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달력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 세계에 알린다
2019년 11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한국을 사랑하는 세계인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헬로, 케이!’와 함께하는 문화공감 콘서트


about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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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 해외문화홍보원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문화】

(게재일: 2020.01.30. (최종: 2020.01.30. 10:10)) █

◈ 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류 확산 주체로서 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0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기획운영과 - 이다은 (044-203-3308)】

- 2. 3.~6. 서울·세종에서 2020년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0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 총 42명 중, 35명이 참석한다.

재외 한국문화원은 1979년에 처음으로 도쿄와 뉴욕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32개소에 이른다. 그간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세계 각지에서 음악, 영화 등의 한류가 확산되며, 한식, 한글,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한류 확산의 주역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역량 강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화) 문체부 장관 주재 공동연수(워크숍)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문화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류 전진기지로서 문화원의 역할을 논의한다. 2월 5일(수)에는 문화원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울러 전 회의 일정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 문화원 행정직원들의 직장문화 인식 변화에 발맞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관리 특강과 예산·회계 등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국내외 한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

현지에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한다. 2월 4일(화)과 5일(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당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유관기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을 협의한다.

6일(목)에는 문체부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한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해 한류 확산 주체로서 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문체부는 3월에 한류 정책과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범정부기구인 한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류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류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중문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문화원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일정

※ 원문보기

【연결】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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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